| 게시판 이름 |
 |
new 자유게시판 |
| 글 제목 |
조선일보와노무현
|
| 글쓴이 |
나그네 ()
|
| 글쓴 시각 |
2002-04-07 12:33:27 from 211.35. 조회수 107 추천수 0
|
정치인과 언론은 공생관계입니다.
정치인으로써 신문에 난다는것 자체가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국민들에게 그 정치인을 각인시키게만듭니다..
연예계 예를들면 반짝하는 스타들도 1년,2년지나면 점점 사람들
뇌리에 잊혀져간다는 것입니다.연예인들은 그게 제일 두려운거죠.
예전에 어떤일로 다른신문에는 다 노후보에 대한 기사를 실었건만
유독 조선일보만은 노후보얘기를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실지 않았습니다.
하물며 조그만 박스형태로도..
한마디로 정치인이 정치를 할려면 국민들에게 부지런히 자기이름을
알려야되는데 조선일보만은 아예 노후보를 거론조차 안했으니
당연히 조선일보 보는독자들은 노후보가 뭘하는지 그사람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겠죠.이게 더 무서운겁니다.정말 조선일보 대단하죠.
그래길래 사람들이 부르기를 좃선일보라고 부르나봅니다.
이것말고도 노후보와 좃선일보는 참 상극입니다.
예전부터 조.중.동의 메이져격 언론은 정말대단했죠.
그래서 어느 정치인도 맞설려고 하지않았지만 하지만 언론에 굴복
하지않겠다는 우리의 노후보! 그소신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위 얘기는 예전에 mbc의 손석희씨가 진행한 미디어비평에 나옵니다.
|
|
| 자료분류 |
분야
형태
출전 |
|
..프린트버전 보기
..E - 메일로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