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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우리들의 얼굴입니다, 부적절한 선거는 금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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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유* (god-0607-48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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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6 11:57:35 from 211.187 조회수 34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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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솔직히 잘하는 것도 못하는 것도 없습니다.
지금 .. 정치 싸움이 버러지고 있는 데../
선거에서 뽑히는 것보다는 못뽑히더라도 아무런 후회 없는 선거 운동을 했다는 것이 더 중요 하지 않을 까요,
지금 일어나는 선거 운동은 단지 싸움일 뿐입니다. ,,, 지금 초등학교 선거운동을 보셨나요... 서로 반대대는 후보이지만. 서로를 헐뜻고. 서로를 미워하는 선거는 하질 않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여할 어른들이 무슨 일을 버리 시는 지 선거 할때에는 서로의 입장을 듣고, 이해하며, 생각해 봐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생활에 다 ~ 나오는 애기 인데도 왜~~~`~~~~~~~~~~~~~~~~~~~~
선거를 그렇게 하는지 어린 저 였서로는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남 북한이 갈라진것도 , 어른들이 잘못해서, 그런것이 아닙니까.. 올바름 정치 양심적이 정치 그런데.. 선거는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것이 아닐까요,. 선거 운동을 할때에도 ,, 서로 헐뜻는 말을 하지 맙시다.
저도 물론 노무현 아져씨를 존경합니다. 노무현 아져씨가. 선거를 부적절히 못한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선거 후보나 선거 운동 하는 분들께 ,... 같은 사람인데 ... 왜 ~ 남을 헐뜯고, 그런단말입니까? 전 아직 올해로 14살 밖에 되지는 않지만, 얼마나 선거가 부적절하게 보이면 이러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선거는 그~ 나라의 얼굴입니다, 선거를 부적절한 싸움의 일부분이 아니라 , 서로를 이해하고 양보한고 자신의 주장을 애기한수있고, 자신의 자격과 능력 국민을 얼마나 생각하고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을 뽑아 우리나라를 대표 분~ 입니다, .. 재가 올해 소망이 있다면, 우리 청소년 이나 10대 들에게 제발 존경 스럽다라는 선거 형식이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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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분류 |
분야 정치
형태 기사
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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