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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설문 마지막 절규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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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당다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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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6 11:52:58 from 211.193 조회수 156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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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쌀 뻔 했습니다! ^^
(에구, 무식허긴! 죄송혀유, 근디 사실이어유. 노 고문 님 사랑헌 뒤부텀은 좀 솔직혀져갖구서리. 고 순간, 고저 몸이 나른해지는 거이... 에휴.)
뭔 말이길래 이리도 설치냐구유? 아, 글씨 노무현 님꺼이서 왈,
"동아/조선일보는 우리 민주당 경선에서 손을 떼라!" - 후회막급 당다라당 올림.
'괜찮지유? 너 황홀해서유우~.' (그러고 나서 바로 목소리가 꺼지잖아유우. 휴ㅡ 클 날 뻔혔네그려.) 노사모님덜, 한번 웃고 지나치시구려.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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