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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으로 부터 이리도 열렬한 사랑(?)을 듬뿍 받으시니...(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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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난감님이 부러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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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6 11:48:10 from 61.75.1 조회수 8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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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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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귀가 아프게 들어온 어느 지역 사람들은 배신을 잘한다는 이야기하며..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이야기...나는 20살때 까지는 강남 살았고 거기에는 그 지역 사람들이 많이 없기에 그냥 편견이라 치부했다...그런데 요즘 어느당 하는짓 보니 그말에 공감이 간다... 대통령 선거때는 사퇴 못하게 달콤한 말로 추켜세우고 달래 결국 대통령 되고 자칫 지역당 될뻔한거 이리저리 몸 굴리며 뼈가 삭도록 선거해 종필이를 엿먹이는등 활약을 했더니 인기 시들었다고 뒤에서 칼을 꽂는다...허허허
김종필만 배신했으면 됐지..이건 뭔짓인가 한줌도 안되는 좌파들이 이제는 서로 서로 쉬쉬 하며 이인제 엿먹이기에 나섰다...
이제 활용가치가 없어졌다는 이야기인가??? 아니면 그 사람들의 천성인가???
충청도 표끌어 줄잡아 십여명을 국회의원 만들어준 사람은 수구로 몰리고,,지 앞가림도 못하는 선거 4번 떨어진 무능아는 이미 집권한양 동아일보를 폐간시킨다는등의 건방진 이야기를 하고 돌아다닌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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