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은 어떤 분이 내신 아이디어인데..
한 참 뒤에 사장될 것 같아서 제가 다시 퍼올린 것입니다.
정말 이렇게만 된다면,,아마도 한국 정치사에 획기적인
쌍방 커뮤니케이션의 모델이 될 듯 싶습니다.
(밑 글의 자구는 뜻을 살리면서 어법에 맞게
임의 대로 수정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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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을 보내면 영수증을 e-mail로 보내 주십시오.
하찮은 금액이라도, 특히 금전적인 문제는 확실해 주어야 합니다.
후원금을 보낼 정도면, 적어도 열성적인 지지자입니다.
노짱님의 지지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입니다.
후원금에 대한 영수증 보내주시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또한 금액과 관계 없이 감사 e-mail도 관리자님(혹은 노사모 책임자) 이름으로 보내야 합니다.
이런 관심이 끊임없이 서로교감이 될때 더 많은 후원금,
지지도 확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 네티즌의 후원 영수증이 유행처럼 번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유행의 확산은 간단합니다.
후원금 영수증이 대박처럼 유행하다면
그것도 본선에서 지지세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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