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이름 |
 |
new 자유게시판 |
| 글 제목 |
끌끌..
|
| 글쓴이 |
RR ()
|
| 글쓴 시각 |
2002-04-06 10:42:35 from 218.51. 조회수 12 추천수 0
|
서대문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다시 속으시렵니까?
작성자 : 부산시민 [작성일 2002-04-06]
국민경선이란 허울좋은 메아리로 국민을 기만하려 하였다
부정부패,부도덕,무능함을 감추려고 노무현후보를 대선후보로
만들기 위한 작전이 시작된것이다
처음엔 어리둥절 뒤통수를 맞았지만 이제 국민들과 민주당
대의원 및 지구당원들이 서서히 이성을 찾아가는 분위가
형성 되었다
1) 투표율이 50% 를 갖 넘고 있다 이것은 국민들이 민주당을
다시보기 시작했다 왜?
짜고치는 고스톱을 알았기 때문이다
결국 이인제 죽이고 노무현을 만들기위함을 알고 말았다
2) 이제 지구당원 및 경선대의원은 이인제가 대선후보가 돼야
하자가 없고 범국민적 지지를 받아 정권창출을 할수 있다고
믿기에 다다른 것이다
3) 4/5 노후보가 시인했다
봉두완 사회자 : 노후보께서는 이제 경선은 끝난것으로 보고
대선 준비를 하려고 한다는 말이 있던데요?
노무현 후보 : 에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당의 방침이 경선을 끝까지 하라고 해서 그냥 그렇게 하기로 했슴니다
이것은 당대의원들이 이미 노무현을 만들기로 다 약속 되었다는
이야기다 오호 통재라
그렇다면 이인제를 들러리 세우고 정동영은 차기 노림수로 끝까지 버티고 오호 통재라 결국
대권 : 노무현 당권 : 한화갑 시나리오가 밝혀졌다
자! 이제 대의원 양심만 믿는다 김대중에게 반기를 들어라
이빨빠진 호랑이를 무서워마라
당신들의 양심만 믿는다 이제 민주당을 국민이 외면 하고 있다
결국 대의원 경선으로 끝난다
특히 부산 시민의 배신자를 멋지게 엄벌 해주세요
대의원 여러분 양심을 버리지 마세요
|
|
| 자료분류 |
분야
형태
출전 |
|
..프린트버전 보기
..E - 메일로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