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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제목 |
조선일보를 보면 주식으로 깡통차는 건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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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고구려민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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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6 10:52:11 from 211.207 조회수 79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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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보면 주식으로 깡통차는 건 시간문제
주식투자하는 사람중에 혹시 아직도 조선일보 열심히 보는 사람있습니까?
그렇다면 조선일보 구독은 당장 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조선일보를 열심히 읽는 분이라면 아마 머지않아 주식은 깡통을 차고 비참한
결말만 맞이할 것입니다.
쫄닥 망한 뒤에도 계속 본다면 또 엉뚱하게 자기가 조선일보의 이상야릇한
현 정부 실정공격에 휘둘려 정부와 외국인만 탓하겠지요.
제가 왜 주식에서 성공을 하려면 조선일보를 보면 안 되는 이유를 말씀드립니다.
1. 조선일보는 김대중정부가 들어선후 여태까지 김대중이랑 무슨 원수가 졌는지
계속 신문지면에 김대중 망해라하고 악담만 늘어 놨습니다.
하지만 악담의 양이 클수록 주가는 자꾸만 올랐습니다.
또 기술적인 조정국면이나 횡보국면이 오면 그것봐라 이 정부가 이렇게 무능한
데 우리예상이 맞다고 난리입니다.
상황이 이런데 조선일보를 보면 어떻게 이 나라가 금방이라도 쫄딱 망할 것
같은 데 주식이라는 자산중의 가장 위험자산(잘은 모르지만 은향이나 금융기관에
서 결산시 보유주식의 평가는 위험자산으로 평가하여 제대로 된 돈 취급을
못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을 어떻게 매수할 수 있겠습니까?
2. 조선일보의 보도 행태입니다.
지난 97년말에 우리나라는 IMF의 나락으로 떨어질 때 그래도 끝까지 우리나라에
IMF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끝까지 현 야당의 특권귀족 출신인 이모총재를 두둔하며
권력에 붙어 아부하고 그 반대 세력은 철저히 공산주의자로 몰고가며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고 해서 그 당시 주식투자자에게 엄청난 손실을 안겨줬지요.
그렇습니다. 그 당시에 이른바 조선일보가 빨갱이로 칭했던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지금우리나라가 빨갱이 세상이 되었습니까?
자본주의의 전파사인 IMF가 왜 우리의 구조조정을 비교적 성공적이라고 하겠습 니까? 이게 빨갱이 나라입니까?
이런 나라에 주식시장이 아예 없어져야지 왜 지금 주가가 1000 이 가니 뭐니 난리입니까?
3. 오늘도 조선일보는 계속 현정부에 대해서 악담만 늘어 놓고 이 정권이 연장
되어 자신들의 기득권이 뺐기지나 않을까 생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잘은 기억이 안 나지만 2월말인가 3월초에 조선일보와 무디스 부회장인가 하는
사람이라의 인터뷰기사였습니다.
그 때 제목이 아마 "한국 국가신용등급 2단계상향은 가능성 없음"이라고
부정적인 제목으로 뽑았더군요.(정확한 제목은 잘 기억 안 남)
그런 기사를 곧이 곧대로 믿은 사람이 어떻게 주식을 대량을 매입해 수익을
얻을 수 있었겠습니까?
이미 외국인은 미리 예견하고 작년에 대량 매수한 주식을 천천히 매도하고
있는 데요. 여러분 조선일보의 잘 못 된 기사에 정말 배신감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또 오늘 신문을 보니 "한국 신용등급 상향 불구 내부적 문제 상존"이라고
외국인의 입을 빌려 또 비겁하게 현정부를 비난하는 악담만 늘어 놓고 있더군요.
(또 모르지요, 조선일보의 말 끊기와 말 조작하기로 오늘의 기사도 조작,거짓말
을 할 가능성이 크지요. 즉 좋은 말은 빼고 자가네들의 입맛에 맞게 짜 맞추어
편집한 조작한 글일 가능성이 아주 큰 것 같습니다.
혹시 또 모르죠, 또 하나의 조선일보 특기인 그런 류의 말(영어)에 자기네들
지멋대로 해석을 하여 말한 사람의 본 뜻을 왜곡하여 거짓말을 했을수도 있겠지요.)
물론 지금이 기술적인 조정 국면이라고 저는 거의 확신하지만 도대체 이런 기사를 곧이곧대로
믿는다면 주식에 어떻게 투자하겠습니까?
이 외에도 잘 생각은 안 나지만 조선일보는 1등신문 할말은 하는 신문이
아니라 "거짓말을 1등으로 잘 하는 신문" "주식투자자 알거지 만드는 1등 신문" "할말 못 할 말 다하는 신문 1등 신문"정도로 칭하면 딱 알맞는 신문이라고 칭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절대 조선일보 보지마시고 보시려면 인터넷으로나 보시고 절대 그들의 말을 믿지 마세요.
저도 뭐 이 정부가 다 잘했다고는 보지 않지만 적어도 평가해 주어야할 것은
평가해 주어야 하고 특히 조선일보의 본의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지만
"한국 신용등급 2단계 상향 없을 것"이라는 투의 찬물만은 뿌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 우리 앞으로 조선일보를 이렇게도 칭합시다.
"1등 바보 신문 조선일보" "주식투자자 등치는 1등 신문"
"왜곡 거짓말 보도 1등 신문" "보통상식의 사람에게 빨갱이라고 하는 인간말종
으로 통하는 거짓말쟁이 신문"
이래도 보시겠습니까?
--동아일보,중앙일보도 거기서 거기지요.
그럼 부디 다들 수익 많이 내시고 주식시장의 승자가 되시길 빕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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