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대한민국 청년이구요, 그냥 열심히 살려는게 제 목표입니다.
정치는 일반적으로 다른 국민들과 마찬가지고 관심이 전혀 없었습니다.
제 친구중 하나는 노동운동이나 다른 정치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 가끔 저에게 우리나라의 힘없는 서민들의 삶에 대해서 물으면 , 저는 늘 제가 힘이 있는 것도 아니고 , 제 개인의 인생을 살기도 벅차다며 대답을 회피하곤 했습니다. 하지는 그 친구는 계속적인 관심으로 서서히 모두가 살기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옳지 않냐고 물었습니다.
요즘 민주당의 국민경선을 보면서 노후보를 보면 많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실 위치에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정직한 분이셔서 우리나라도 싱가폴과 같은 훌륭한 정치가가 나오셨으면 합니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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