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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자유게시판 |
| 글 제목 |
국운상승의 시작일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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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국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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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6 10:30:00 from 211.210 조회수 11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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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과 김대중의 결별...87년
이때 땅을 친 노무현을 비롯한 야당인사 들...
그리곤 그후 어설픈 민주사회의 겉옷을 걸치고..10년의 세월을 날려버렸네..
조선 동아 중앙이 그들의 아가리를 더 벌리며 포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민주화세력의 두기둥의 결별이었다.
87년 단일화를 외치던 타는 가슴의 이들에게
김대중은 4자필승을 주장했다. 고지가 바로 눈앞에 보였겠지...불행의 씨앗.
김영삼은...허 참! 시대의 요구가 무엇인지도...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도 모르는
어린시절 책상 머리의 대통령이란 글자의 뜻은 모른채 그것만을 탐하고 있었다.
얼마나 많은 이들을 정치부랑자로 만들었던가!
그래서 어거지로 나온 것이 비판적지지....일명 비지세력의 탄생.
모든 것이 헝클어지고...
영삼은 태우와 종필을 잡고...
대중은 종필을 잡고....
자! 이제 노무현이 말한다. 희망한다.
87년 6월로 돌아가자!!
이 땅의 양심을 마비시켜 지역의 볼모를 삼아버린 천벌을 받을 사람들아!
더러워진 몸이지만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이제 그 때로 돌아가자....
또한 저 정치 시정잡배들을 거드린 조선 동아 중앙의 저 큰 아가리에 재갈을 물리자!!
귀신아 나가거라!! 그러자 귀신들이 소리쳐 괴로워하며 돼지몸속으로 들어가...
미쳐 날뛰니...모두 바다에 뛰어 들더라!!!
조선돼지...동아돼지...중앙돼지.... 2002. 12월 어느날... 돼지고기 먹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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