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조선,동아,중앙 이 패밀리 사주족벌신문과 그 종업원 기자들은 이미 언론이
기를,그리고 기자이기를 포기한 지 오래입니다.
그 수구언론들부터, 그 사주들과 논설위원과 그 기자들부터 먼저 검증합시다. 그래서 그들이 과연 대한
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이념에 부합하는 신문인지, 사주인지, 기자들인지 검증하는 운동을 전개합시다.
그들이 일제시대 때로부터,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 독재정권을 지나고 오늘날까지 어떠한 논조
의 사설,논설과 기사를 써왔는지 국민과 유권자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안티..운운하는 운동은 오히려
그 신문 구독자들에게 거부감과 선입견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명칭은 조선,동아,중앙
[사주지배신문 바로보기 운동] 등으로 하고서 그 신문들의 뒤틀리고 기형적인 실상을 정확히 알리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신문들이 자행하는 불법적인 무가지 강제 투입 등을 통한 부수유지하기 등의
행태도 계속 사회문제화 시켜야 합니다.
비보도를 전제로한 술자리에서 자유롭게 얘기나온, 족벌부패신문의 실상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침소봉
대하여 언론의 국유화라고 떠들어대면서도 사주가 언론을 사유화하고 사주가 사설과 기사와 편집의
모든 방향과 논조를 결정하고 좌우할뿐만 아니라 언론사와 사주의 탈세와 횡령을 부끄럽게 생각지
않는 그런 엉터리 언론이 이 땅에서 사라지고, 그런 신문을 돈내고 구독하는 분별없는 사람들이 없
어질때까지 우리 가족과 친지와 친구와 이웃에게 이 언론들의 실상과 과거를 알리고 , 이 언론들을 검
증하고, 감시하기 운동을 우리 깨어있는 사람들이 실천해 나갑시다.
(그릇된 것을 바로잡되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우리 모두이기를 바라며.. )
|
|
..프린트버전 보기
..E - 메일로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