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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과거해방 이후 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한국의 역사를 뒤돌아보자..!!!
한국사회는 처음 출발할 때부터 혼란의 연속이었습니다.
지금도 대구경북에서는 영웅인 박정희가 5-16공산장교들과 여순공산폭동을 일으키고 그의형인 박상희는 제일 먼저 무얼 해 보겠다고 대구에서 공산폭동을 일으켰다가 사형을 당했습니다.
그때 이들을 처벌하지 않아서 한국사회는 완전히 맛이 갑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보이는 것만 바라보지 실제로 보이지 않는 부분을 모릅니다.
지적하고 싶은 것은 판검사와 학계입니다.
잘들 아시다시피 해방이후에 일본인들이 다 빠져나가자 그 공백을 메워야 하겠는데 해외에서 돌아온 사람들도 부족하고 해서 미군정에서는 임시로 일정기간을 한국인들중에 하급자로서 그 직을 보합니다.
그 이후에 인적자원이 확보되면 선발을 하려고 한 것이지요.
그러나 48년부터 한국정부가 들어서자 이승만과 그에 야합한 봉건지주계층은 자신들의 지위를 바로 이 공백상태에 그대로 심어놓게 됩니다.
임시로 충원된 판검사직을 합법적으로 만들어서 고정시키고 그 이후에 시험은 도저히 신빙성이 없는 상태로 치루게 됩니다.
그러한 매관매직과 강압에 의한 관직나누기가 가열되자 한국인들이 이승만과 봉건지주를 좋아할 리가 없지요.
그래서 50년선거에서는 자유당이 원내교섭단체도 이루지 못하는 15석의 소정당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한국동란이 발생합니다.
이 당시에 전쟁을 수행하자니 모든 상황이 권력자의 명령과 무슨 비상사태로 처리되었답니다.
학교도 이전하니 정상적인 수업이 될 리가 만무하지요.
전시라서 수업이 될 리가 없지요.학생도 다 흩어져서 교수들도 빚을 내어서 연명하게 되었답니다.
그리하여 편법으로 기부장학생을 받게 되었답니다.
쌀섬과 돈으로 교수의 입을 채울 수 있는 사람을 묵인하에 받아들이게 된 것이지요. 이 상황에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김영삼입니다.
김영삼은 아버지 잘 만난 덕으로 게속 승승장구하여 대통령이 됩니다.
한편 전쟁의 와중에 편법으로 이루어진 기부금학생이외에도 대학당국에서는 대학의 건물과 시설을 마련하려고 종전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기부금학생을 받게 됩니다.
50년대는 말이 선발이지 도저히 채점이고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저는 50년대의 판검사를 비롯한 공무원의 자격을 부정합니다.
대체로 돈과 구너세로 위조된 학력이라고 보면 틀리지가 않습니다.
지들이야 판사네 검사네 해도 저는 우습게 알고 있습니다.
설령 정상적으로 채용되어도 국민의 8할이 문맹자인데 무슨 경쟁이고 시험이 되겠습니까?
그리고 이 와중에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국립대학입니다.
사립대학은 보조도 적고 재정을 알아서 해야 하니 교수직이라고 안정되지를 못하지요.
그래서 안정되고 봉급이 제 때나오는 국립대학의 교수가 인기가 있는 것이 당연하지요.
바로 이 국립대학 즉 서울대학으로 대표되는 교수의 채용이 오리무중이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세간에서는 수억이다 어느 교수의 지원이 있어야 교수로 채용된다고들 하는 실정입니다.
하물며 50년대의 교수채용은 보나마나 입니다.
그래서 저는 50년대의 국립대학교수의 채용을 역시 인정하지 않습니다.
지들이야 교수네 어쩌네 하는데 훈장선생수준입니다.
일본인들이 빠져나간 공백을 돈과 군세로 봉건지주들이 메운 것으로 보변 됩니다.물론 정상이라고 하는 축들도 그 수준은 아프리카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지적하려고 하는 것은 이 채용된 교수들이 구래의 봉건지주의 습성인 년맛보기를 몸에 붙인 체 교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조선조 이래 지주의 성착취는 계속 민란의 한 요인이 되었습니다.
성착취와 고리대로 발생하는 민란이 국사교과서에는 공산사회와 유사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다분히 그런 면도 있지만 좌우간 지주계층의 고리대 년먹기가 한국의 교수사회에 잠입된 것이 현실입니다.
이것은 교수의 지위가 다른 어떤 비판도 받지 않고 그 안정성이 영속되는 데에 기인합니다.
한국의 교수는 분명히 봉건제의 지주계층의 연장선인데도 한구사람들은 허구헌날 대통령타령하느라고 이런 타파해야 할 적을 그냥 두고 심지어는 교수님 하고 인사를 하고 있지요.
한국의 교수사회는 자유민주주의의 적인 봉건계층입니다.
그 속성은 년먹기와 고리대의 연장인 논문심사시의 수뢰로 규정됩니다.
다음으로 판검사의 속성을 들 수가 있는데 60년대까지는 정상대 비정상의 비율이 반반정도 된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7 0년대 부터는 박정희가 자의로 판사고 검사고 해임하고 심지어는 폭력으로 공포분위기를 만드는 통에 제가 생각하건데 3분지2는 사이비라고 생각합니다.
70년대에 판검사 된 분들을 조심하세요. 정상이 별로 없습니다.
이렇게 판검사가 되니 우선은 본전생각을 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살인범에게서 돈을 받고 정작 수사는 하지 않는 성향을 보이고 있지요.이러한 성향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진 것이 아니랍니다.
모 시의 경우에서 이들의 속성이 전형적으로 드러납니다.
제가 알기로 다대만덕지구의 개발과 관련하여 의문사한 모시공무원이 3명입니다.
최근에 해운대구의 반여동에서 사망한 자는 자살이라는데 그 사람이 자살할 이유가 없답니다. 조사에서는 상급자가 하라는 대로 어쩔 수 없이 하였다는데 그런 진술 후에 자살을 한다면 정신이상이지요.
처음부터 말을 안해서 자살한다면 그럴 수도 있다고 보지만 상급자의 지시에 따른다고 한 사람이 무슨 자살을 합니까? 이미 다 끝난 진술인데요? 그 공무원의 말에 의한 상급자는 결국 모시장이 됩니다.
그런 진술후에 사망하였으니 당시의 모시장이 살인교사혐의를 지게 되지요.
당시의 모시장은 누구이지요?
이 사람이 지금 어디에 있냐가 한국검찰이 도저히 해결을 못하는 어려운 문제입니다.바로 여기서 검사가 수뢰와 권력으로 임명되었음을 반증하는 상황증거가 되은 것입니다.
같이 말려들어가니 수사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워서 침뱉기이니 더 이상 수사를 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혹시 아시는 분 없으세요? 다대만덕개발한답시고 난리북새통에 당시의모시장이 누군지 검찰청에 제보좀 하세요.
한국검찰은 수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검찰이 아니라 지주거든요.년먹기와 고리대의 속성을 그대로 가지고 잇는 자유민주사회의 적이 바로 한국검찰입니다.
그러니까 수사를 안 하고 살인범에게서 돈을 먹고 본전을 챙겨가야 하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70년대에 활약하신 정형근 한나라당의원에게 물어보세요.얼마나 죽이고 년먹기를 하였는 지 아마도 잘 아실 것입니다.
여러분 조심하세요.잘 못하다가는 이미 사망한 모시 공무원 3명 꼴이 납니다. 목이라도 붙어야 그놈의 대통령선거 해 볼 것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벌벌 떨다가 아 죽었구나 해야 대통령선거를 하실 수가 있는 거예요.아니면 대통령선거도 못하시고 그냥 골로 가는데 조심해야지요.
한국에서는 노예처럼 살아야 목이 붙어남아요.
항상 노예근성으로 지주님들과 귀족님들에게 바치고 인사를 깍듯이 해야 착하다는 소리들어요.
한국인 여러분 항상 조용히 사세요.그리고 딸들은 언젠가 높으신 분들이 잘 먹으실 테니까 잘들 키우시고 돈은 심심하면 바쳐야 해요.
그래야 여러 대통령들 보고 소원성취하지요.
대통령만세가 모든 것을 해결합니다.
정형근의원님 그리고 전 모시장님 혹시라도 무례하거나 속이 상하시더라도 칼 잡지 마시고 다른 년을 잡수세요, 년을 드시면 상한 기분이 풀어지실 것입니다.만수무강하세요.이래야 제가 살아남아요.
조선땅에서는 이렇게 말해야지 정형근이가 살인범이다 전모시장이 공무우너의입을 막으려고 3명이나 죽였다고 하면 모시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이놈아 그럼 대왕님인데 까짓 공무원대가리야 셋이든 열이든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지 너는 대가리 안 붙었느냐? 하고 모시에서 대폭동이 납니다.
모 국민여러분 혹시라도 기분이 상하시면 용서하세요.
그리고 대왕님들 잘 모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저는 다만 최근의 여러 사건들을 접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이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좌우간 대단들 하십니다.
곳곳에서 투표를 하라고 했더니 대왕들이 나옵니다.
여기도 대왕,저기도 대왕,대왕들 천지입니다.
땅도 좁고 인구는 조밀한데 할 줄 아는 것이 대왕만들기요 대통령타령입니다.
어째서 대왕을 만듭니까요? 위대한 조선인 여러분들.그놈의 대왕들 만들면 여러분은 노예가 됩니다.어째서 한국인은 노예가 되고서도 노래를 부르고 만세를 부릅니까?
노래는 노래방에서 부르고 다른 데서는 그냥 사세요.만세도 이제는 부를 때가 아니예요.천자에게 부르던 것이 만세에요.
만세는요 아직은 부를 때가 아니예요.
깊이~깊이~~~사색하고 고뇌하여 나라의 장래를 걱정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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