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성님의 글을 수정,사견포함 앞으로 투표결과예상해 봅니다.
[1]가설
(1). 유사 지역의 경선 결과로 추론한다.
(2). 향후 경선 구도와 정계에 큰 이변이 없다.
(3). 총 유권자수는 예고를 토대로 계산한다.
[2]지역별 투표예측 시뮬레이션
1. 경북 (대구 결과 참고)
총 유권자 4001중, 투표자 2001명, 투표율 50%
ex) 노무현 1201명 (60%) , 이인제 800명(40%)
2. 충북 (대전 결과 참고)
총 유권자 2141명중, 투표자 1605 , 투표율 75%
ex) 이인제 1252명 (78%), 노무현 193명 (12%), 정동영 160명 (10%)
3. 전남 (광주 결과 참고)
총 유권자 3041중, 투표자 2129명, 투표율 70%
ex) 노무현 1064명 (50%), 이인제 852명 (40%)
4. 부산 (경남 결과 참고)
총 유권자 5435명 중, 투표자 2989명, 투표율 (55%)
ex) 노무현 2092명 (70%), 이인제 598명 (20%)
여기까지 종합하면, 노무현 4550명, 이인제 3502명
현재까지의 누계(노무현 6772명 (45.9%), 이인제 6334(43 %), 정동영 1634(11.1%))에 합계
- 노무현 11322명, 이인제 9836명
1486표차가 납니다.
5.서울.경기(인천의 결과를 참고+알파)
서울.경기 지역 총 유권자 수는 27,941명 입니다.
**서울,경기의 결과는 여러분이 추측해 보세요?
가장 근접하여 맞추시는 분께 [노무현-상식,혹은 희망] 책1권선물함,리플달기 바람**
cf:▶인천경선 결과
1위 노무현 1022 (51.9%)
2위 이인제 816 (41.4%)
3위 정동영 131 (6.7%)
[3]결어
1. 서울. 경기 지역에서의 표 차이가 전체를 결정한다. 여기서는 앞서가는 후보자가 유리하다.
2. 4월 18일 부터 4월 27일 까지 하는 인터넷 선거인단 1750명도 중요하다.
3. 선호 투표제 적용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정동영이 찍는 사람이 누굴 2위로 썼느냐가
중요하다.
4. 부산에서의 투표율은 높아질 수도 있다.
5.서울 경기의 결과까지가야 후보가 확정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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