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써 있듯이 저는 힘이 없는 약한 여자 입니다. 고로 호소합니다. 저의 호소를 들어 주시고 무엇인가 조금이라도 제게 도움이 된다면 저는 그 은혜에 무조건 보답 할 것 입니다. 저는 서울 출생이며
46년생 나이는 57세 서울여상34회 졸업생이며 남편은 39년생고대 졸업생 입니다. 우리 두 사람은 지극히 선량한 대한민국의 국민 입니다.사실 나이는 먹었지만 정치는 잘 모릅니다. 그저 우리나라가 억울한 국민은 찾아 볼래야 찾아 볼 수 없는 아주 정상적인 국민의 나라 민주 국가이길 바랍니다.저의 호소를 들어 보시리라 기대 하며 말씀 드립니다. 제가 1998년 5월 24일 영등포구7가80-10에 전세를 들었습니다.등기를 떼어 보니 어느은행ㅇ에서 대출 받은 것이 있었고 또 한 건 사채업자 한테서 돈을 빌린 흔적이 잇었습니다 백춘기(주인이름)에게 물은즉은 (강현숙)의 전세금을 받는 즉시 그 돈으로 갚을테니 염려 말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말을 한점 의심 없이 믿으며 저세금 2500만원을 건네 주었습니다.그는 그 돈을 그대로 받아 가지고 아무 책임 없는 행동으로 초지일관 했습니다
받아 갖지고 하는 말이 전세 등기를 해 주겠네, 도시 가스를 놓아 주겠네 말 했지만 알고 보니 모든 것이 거짓이었습니다. 빨리 전세등기를 하자고 하면 이틀 사흘 나흘 미루더니 일주일 열흘 후에 가서는 하는 말이 "법대로 하라"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법대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결국은 그 집이 경매에 넘어가 등기부상에 있던 사채업자가 자기의 손해를 만회 해 보려고 낙찰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남들은 경매된 집을 내어 줄려면 최소한도 이사비용이라도 받아서 비워 준다지만 저는 백춘기와 사채업자의 중간에서 동전 한잎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다만 전세금 2500만원중 법원의 판결 도움으로 1200만원은 받았지만 나머지1258만원은 못 받고 있는 형편 입니다.그동안 5년에 걸쳐서 겨우
42만원을 받았을 뿐입니다.한달에 10만원을 받는다 해도 앞으로 126개월을 받아야합니다. 이것은 앞으로 11년이 걸리는 기나긴 날입니다.그저 곱게 이런 방식으로 주고 받는다 해도 이렇게 억울한것을 참고 견디겠습니다.허지만 그게 아닙니다. 당연히 돈을 갚으며머리를를 조아려야 할 그사람들 (백춘기부부)이 오히려 살모사 같은 분위기로 고개를빳빳이 들고 돈을 안 갚으려 합니다.
그들은 용산 전자 상가의범위 안에 있는 지역 말하자면 원효대교넘어 구산빌딩 앞에서 포장마차를 하고 있는지 여러해되었지만 우리에게돈을 갚으려 하기는커녕 아예 둘이서 이혼을 하겠다고 큰소리 치며(여자김희란)집으로 찾아가서 남편을 만나 해결점을 찾으려 했으나 나오지 않아서 집 앞에서 서성거리고 있으려니 김희란이 퇴근해서 돌아왔느데 문 앞에 있던 나를 보고"아이 혼자 있는 집에 왜 왔느냐 집을 어떻게 알았느냐 나를 미행 했느냐"하면서 이쪽에서는 무슨 말을 답변 할 새도 없이 어디론가 사라 졌습니다.나는 아이에게 아무 해를 끼치지 않았습니다 문을 두드리며 "수진아 아빠 계시니 나 영등포 너 살든 집에 세 들었던 아줌마야" 하고 말하니 딸까닥 하면서 문을 잠그는 소리가 났습니다.(나는 손 잡이를 만지지도 않았지만 문을 잠그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문 밖의 현관 불이 켜 있었는데 그 아이가 아빠 안 계세요 하면서 불을 껐습니다. 아 참 아이에게 교육을 잘 시켰구나 하고 혼자 생각 하면서어이 없어 하면서 2분쯤 서 있으려니 아이 에미가 퇴근하여 돌아 온 시각 이었습니다.그때 그 여자의 말이위에서 한 그 말이었으며 또 한마디 덧 붙였습니다."내가 무슨 죄야 백춘기 잡아 가던지 말던지 맘대로해"하면서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말의 내용도 험악하지만 참으로 당당하게 반말응 하는 것에 더욱 질리겠습니다 그들이 모두 아랫지방 사람들이라 말 버릇이 워낙 버르장머리 없다는것은 알지만 아주 괘씸하게 말 버르장 머리 고약한 사람들입니다.미안하다, 죄송하다. 이런 말을 한번이라도 들어 보았다면 그들을 억지로라도 이해해 주려고 노력하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미운 마음뿐입니다.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하면 제 눈에서 피눈물 난다.라는 말로 저주하게됩니다.
저의 억울한 사연을 들으시고 해결 방법을 가르쳐 주신다면 큰 은혜로 삼겠습니다
저의 형편은 현재 보증금2천만원에 월세35만으로 경매 낙찰자에게서 좆겨 나와 이곳 당산동1가200-13에 세들어 살고 있습니다.도와 주신다면 큰 은혜로 갚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판사도 하셨고 변호사도 하셨고 또 앞날에는 대통령도 하실분이니 억울한 백성이 없어야 국가의 수반으로서도 편안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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