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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제목 |
인제의 마타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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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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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6 08:06:34 from 211.223 조회수 68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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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풍으로 날아가 쳐박힐까
음모론을 제기하였다.
슬그머니 꼬리를 사리고 관망하더니
거센회오리 바람을 감지하고 장인의 사상문제를 물고 짓이겨
風을 잠재울려 시도했다.
이제는 언론사의 폐간발언문제를 물고 늘어진다?
문제의 발언이라면 신문기자들이 비보도를 전제했드레도 지금까지 지켜젔을까
상식이 먹통이라도 치사한 권모술수란것을...
술수에 능한 정치인은 참으로 뻔뻔스럽다.
인제의 마타도어행진은 어디에서 멈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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