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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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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유권자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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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6 08:04:30 from 211.179 조회수 39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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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비한 상대방의 공격을 잘 참아내는 노후보보다 그 헛소리를 한 귀로 듣고 흘려내 버린다음
제대로 심판하는 유권자들이 더 장합니다.
그러나 이사기꾼의 말에 아직도 속아 넘어가는 유권자가 매번 30~40%는 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노후보님 힘내세요.
노후보를 쓸려니까 자꾸 노부호라고 오타가 자주나네요.
그러면서 옛날에 국회 청문회때 정주영씨한텐가 청문회할때 실수하면서 겸연쩍게
웃었던 자연스럽고 때묻지 않았던 노후보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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