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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경선 후를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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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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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6 07:46:10 from 211.196 조회수 49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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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대세는 굳어지는것 같다.
IJ가 트집을 잡아 봤지만 대세는 기울었다.
이제 IJ가 할 일은 노무현 대통령 떨어뜨리기가 될것같다.
토론을 보면서 IJ는 경선후에 절대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는 커녕
떨어뜨릴려고 발악을 할것이다.
왜 옛말에 이런말이 있지 않은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지금 IJ가 하는 행동을 보면 그렇지 않은가?
노무현은 여기서 생각을 해야 한다.
더이상의 IJ와의 감정을 싸움을 자제해야 한다.
물론 IJ가 시비를 걸어왔지만
승자의 아량을 보여야 할때다.
지금 노무현 돌풍이 일어 IJ를 역전했지만
무시할 수 없는 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IJ다.
지금은 경선후 후유증에 시달리다 IJ가 민주당을 배신하는 길을 걷는 듯 싶다.
DJ까지 공격하고 있지 않은가?
DJ가 누군가? 민주당의 정신적 지주 아닌가?^^
나의 짧은 생각으론 자기가 존경한다는 분의 딸과 연합하지 않을까?
TK와 충청, 거기다 강원도 수도권 일부의 결합도 만만치 않을것이다
그러면 한치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진흙탕이 될것이다
아마 노무현이가 IJ를 포용하려 해도
IJ는 노무현을 떠날게 불을 보듯 뻔한듯 싶다.
그래도 IJ를 내 쫒았다는 인상은 불식시켜라..
그래야 진검승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정치만 잘 못됐다고들 한다.
그러나 그렇게 정치판을 보고 있는 국민들의 잘못이 더 크다.
바꿔야 한다고만 말하지..
바뀌지 않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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