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하고요 또 그렇게 마음에 따른 행동이 아름답게 보여집니다.
이곳은 미국 캘리포니아인데 몸은 경선에 참여하고 있지 못하지만 마음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선장에 다녀오신 님과 님의 가족들이 부럽군요. 그 자리 멀리서도 감동으로 느껴지는 듯합니다.
전 확신하고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노짱을 통해 일어나고 있는 우리의 바램과 희망이 결국 승리하리라는 것을요. 결국은 진실이 이길 것입니다.
이곳은 새벽3시... 이젠 저도 잠을 자야겠습니다.
캘리포니아 버클리에서
천지개벽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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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늘 우리와 함께 국민통합 노무현을 외쳐준 고3 남학생과 여러 어르신여러분
그리고 엄마 아빠따라온 꼬마친구들도 오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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