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많이 답답하시지요.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 다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분해서 잠이 안 올 지경이지요.
그러나,님.
논리적 대응은 논리적인 사람에게나 가능한 일입니다.
처음부터 논리와 상관없이 말도 안되는 글로 약 올리고 속 뒤집자고 온 사람들인데
그거 일일이 대응한 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오히려 게시판만 더 더러워질 뿐이지요.
초등학생이 말도 안되는 논리로 대든다고
그걸 어떤 어른이 일일이 대꾸하겠습니까.
그냥 무시하는 게 최곱니다.
사랑합니다 란 리플이 달려있으면 전 보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쓸데없는 클릭하고,기분 상하는 걸 방지하는 역할도 있구요.
많이 속상하고 답답하시지만
어쩌겠습니까.
저희들이 싸우고 있는 세력이 수준이하인것을...
에궁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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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 해도 리플달때 논리적으로 글을 썻고
너무 심한글은 신고까지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걍 수준 떨어진다는 생각밖에 걍 욕은 안하더라도
논리적으로 리플 달던지 심한글은 수사대에 신고하고 그렇시다
싸웁시다 계속 소극적 방어만 하실겁니까?
그러면 계속 장난감처럼 놀아나는것뿐일겁니다
지금게시판은 너무 수준이 낮다고 밖에
제가 어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지금 이것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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