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무현님의 인천경선 연설은 압권이었습니다.
차례가 맨 마지막이었던것도 잇점이었죠.. 호소할건 호소하고, 강조할건 강조하고,
그리고 꺾이지 않는 의지까지.. 그에 비해 정동영은 같은말 반복..
이인제야..론에서 론으로 끝나는..
이제 그는 또 무슨 말을 하고 싶을까요..?
그가 무슨 말을 우리가 흥분하거나 욕지거리 하지 맙시다. 그럼 그는 아..이게 약발이 먹히는 구나.
할겁니다. 그냥 어..그래 너 떠들어라..합시다. 무관심 그게 더 효과적입니다..
그 대신 오늘 노무현님 연설처럼 단호하게 아닌것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구차하게 다음말은
하지 맙시다. 그럼 또 그들은 꼬투리를 잡을 겁니다. 이미, 대세는 기울었습니다. 우리가 초조해할
필요.. 흥분할 필요 절대 없습니다..요즘 주말만 되면 왜 이리 흥분이 되는지...
그리고 그 사람 너무 미워하지 맙시다. 어쩌면 딴나라당에서 물고 늘어질것 지금 예방접종하는게
더 나을것도 같습니다. 그럼 본선에서 효과는 훨씬 반감되죠..
어차피 대세는 기울었어니까...지금부터는 본선이나 준비합시다..
|
|
..프린트버전 보기
..E - 메일로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