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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자유게시판 |
| 글 제목 |
GP 그리고 박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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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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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6 06:58:22 from 61.99.2 조회수 104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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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북한하고 가장 가까운 GP에서 군생활했습니다. 그리고 제 아들은 박격포 어깨에 메고 박박 기었습니다."
오늘 연설중 가장 멋있는 말입니다.
무현님은 정말 꾸밈이 없습니다.
꾸밈이 없다는 건 거짓말 하지 않는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자질입니다.
제 아내!
GP!
박격포!
내일은 어떤 말이 나올지 정말정말 기대가 됩니다.
"조중동"은 화장실에 휴지입니다!
괜찮지 않습니까?
무현님 내일 하루만 빡씨게 뛰고 푹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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