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다더라]에 기초한 글쓰기는 조중동이나 하는 짓인데....
아직 사실로 확인중에 일에 이렇게 가볍게 글을 쓰고
양비론까지 유도하는 글을 써도 좋은 것인지....
실망입니다.
(그때...영도다리에 그냥 빠지시지 그러셨습니까....보기 우울합니다,정말.)
백보 양보해서 설사 노무현씨가 정말 그런 말을 술자리에서 했다고 하더라도
그게 가능한 일일지...;; 상식 밖이라고 여겨지니까 전 농담으로만 들리던데....
박찬종이 부산에서 노풍을 무마할거라 하던데 다시 둘이 손잡고
부산인심 제대로 한번 맞아보시기 바랍니다.
(박찬종씨의 조삼모사가 어제 참 빛나더군요. 어째 그 당 출신들은 다들 우울한 뉴스만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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