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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자유게시판 |
| 글 제목 |
인터넷이 있어 자유,민주,정의가 살아 숨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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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네티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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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6 06:42:21 from 211.192 조회수 52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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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도에 불어 닥쳤던 인터넷 바람 사이트 하나둘씩 생기구 우후죽순
정보의 바다라고 불리우던 인터넷의 쓰레기 바다로 넘실거렸던 인터넷이 이제 2002년 4월 자유,민주 정의가 있는 세계로 큰 도약을 한다. 인터넷이 없었던 시대에 우리는 신문,방송에서 일방적으로 뉴스거리를 청취하고 그리고 그런가부다 하고 믿었다. 그러나 인터넷의 발전과 인터넷의 다양성으로 인하여 우리의 정보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오늘 4월6일자 가판대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한결 같이 '노무현 언론 국유화 사실' 이라는 1면 톱 왜곡 기사를 내보냈다. 언론이 이렇게 하면 노무현 죽이기가 되는 줄 아는 신문 사주나 관련된 국장 그리고 수구 세력들.. 그러나 인터넷이 있기에 나는 그것이 왜곡 기사라는 것을 알았다. 아 조중동이여 이제 인터넷의 막강한 힘 그리고 파괴력을 짐작하지 못했는가? 5년전 대선처럼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그리고 수구 언론이 펜대로 그 사람 죽이기를 시도한다면 그게 가능하리라고 보는가? 국민의 절반 성인의 절반이 인터넷을 알고 할 줄 안다. 그리고 투표율의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20~40대초반 이라면 인터넷을 하는데 설마 하는 마음으로 진실된 정의를 찾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조선일보의 100자평 쓰기만 봐도 이게 왜곡인지 왜곡이 아닌지를 알 수 있으니.. 조중동 불매 운동 하지 맙시다. 사서 보는 사람들은 그냥 내깔려 두고 ... 그리고 공짜 인터넷 신문인데 어차피 광고만 클릭하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까? 인터넷 광고하나가 신문 구독 부수 2만 5000천부수입니다 입니다. 광고 클릭하지 마세요. 절대로.. 그렇게 하면 조중동 수입 올라가니까..
불매운동은 절대 하지 마시고 인터넷 광고 클릭하지 않구.. 서버에 부하가게 100자평 글 열심히 쓰구.. 그리고 조중동에서 하는 어떤 운동도 참여 하지 않구.. 하면 그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구독 안 한다고 해봤자.. 그게 얼마나 타격 이 있겠습니까.. 어차피 신문사 광고가지고 먹고 삽니다. 인터넷 광고 클릭하지 맙시다. 젼략을 가집시다. 그리고 불매운동 벌리지 맙시다.. 꼬투리 잡힙니다. 절대 불매 운동 반대.. 머리를 써서 조중동 미워합시다. 이것이 진정한 네티즌이지 않겠습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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