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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종이 쪼가리 신문은 이제 예전의 신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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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보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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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6 06:41:37 from 203.228 조회수 1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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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왜곡으로 더이상 여론을 호도할 수 없습니다.
거짓된 기사에 더이상 국민이 속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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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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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이희창과의 연대는 정당하다
.. 번호:332 글쓴이:이인제 대통령 조회:6 날짜:2002/04/06 13:46 ..
.. 이인제 후보의 디제이 친인척에 대한 공격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갈채를 보내고 있다.
우리의 희망인 이인제 후보는 이제 확실한 입장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의 후보가 아닌 국민의 후보로서 나서기 위해 디제이 정권에 대한 숨김없는 비판이 필요하다
박찬종 의원이 제시하고 있듯이 이미 이인제 후보와 이희창 후보간의 연대 가능성은 나타나고 있다. 구연은 사라질 것이고 새로운 내일을 위해 두 후보가 힘을 모을 때가 되었다.
중도 개혁의 길을 걷는 자라면 굳이 민주당일 필요가 있는가? 이젠 우리 이인제 지지자들도 이러한 이인제 후보의 결단을 지지할 때가 되었다.
지금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그리도 중앙일보도 우리의 편이다. 이젠 시작이 되었다. 술자리에서 벌어진 노무현의 언론탄압 횡설수설로 이젠 언론의 동아와 조선의 무서운 공격이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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