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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뜻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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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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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6 06:41:49 from 211.59. 조회수 1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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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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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회창 이름으로 일부러 감정 자극하는 글 올리는 꼴 보세요.
이회창 버리기로 작정했나 보군
최병렬이 밀어주기로 이미 타협을 봤나 보군요.
이제 최병렬이 수구언론에 의해서 마구 뜨겠군요
순식간에 알려지겠지요.
경선 통해서 또 마구 알리겠지요.
어쩐지 이회창이 수족들 강제로 다 짜르고 총재 자리 물러나게 하고
이래저래 힘 못쓰게 만들더니 그게 다 속셈이 있었군요.
이제 이회창은 버린 사석인 것 같습니다.
최병렬이 갑자기 수구언론과 방송에 의해서 급부상하게 생겼군요.,
잘 지켜보세요.
그러지 않고서야 알바 여러분들이 거룩한 이회창 이름만 흉봐도 난리치던 사람들이
지금 이회창 이름 더럽히는 행위를 스스로 자청해서 하는 것 보세요.
감이 팍 잡히지요?
이제 한나라당 대선 후보는 최병렬로 분위기 몰고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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