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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동아일보는 민주당 경선에서 손을 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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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rhw12 (rhw12@sams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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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6 06:18:13 from 211.220 조회수 249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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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과정에서 나온 노무현 발언 중에서 가장 감동적인 발언!
노무현후보, 바로 그것이다.
수구 신문지, 수구 세력과 타협하기 위해 밍기적거리지 마십시오.
조중동 족벌 신문지는 이미 언론이 아니다.
친일민족반역자=독재세력=이회창이 말한 "주류"와 함께
이 땅의 민중을 짓밟아온 악마의 주술 나팔이다.
노무현씨 바람을 누가 일으켰는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자.
바로 그동안 부패한 수구 기득권 주류 세력에 짓밟혀온 민중이다.
여기저기 눈치보고 둥글둥굴 말하는 그저그런 정치인의 하나로 전락하는 순간
노무현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전락한다.
이 번 대선은 수십 년 동안 친일 민족반역자- 독재 수구세력-이회창이 말한
주류를 위해 이땅 여론을 휘둘러온 부패하고 추악한 언론 척결의 기회로 삼아야한다.
부패한 언론의 여론조작없이 어떻게 부패정치, 독재정치가 수십 년간
유지될 수 있었겠는가?
그간의 독재자도, 부패 정치인도 모두 국민의 많은 표를 받았다.
누가 그렇게 투표하도록 바람잡이 노릇을 했겠는가?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썩은 족벌 언론이다.
이번에 확실히 갈아엎어야한다.
그것이 이 번 선거에서의 노무현후보의 존재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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