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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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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환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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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6 05:54:33 from 210.219 조회수 18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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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라나라 신문의 문제점으로
기자의 의견이 들어간다는데 문제가 있다
신문이라는것이 무었인가? 사실을 독자에게 알려주는것아니었는가?
그런데 거기에 신문사(기자들의)의견까지 들어야 한단말인가?
우리나라신문/방송에 보면 미국신문을 많이 인용한다. 외?
미국신문은 자신의 의견을 거의 배재하고 자신들의 의견과 비슷한
사람들의 말만을 보도하기때문에 우리나라의 신문보다는 받아들이기
에따라서 여러가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지만
기자들의 주관이 포함된말들을 보면 한심하기 그지없다.
오늘 신문내용중에 조선일보에는 기사내용중에 --- 농담처럼 말했다-----
라고 하는 말이 나온다. 농담이면 농담이고 그렇게 말했으면 말했다지 왼
농담처럼 말했다. 라는 표현일 올라오는가 ? 나는 이것이 어떻게 된건지
알아보기 위해 여러신문사의 내용을 봐야했는데 그때의 기자들의 사실증언을보면
전혀 다른뜻이 되는것을 알게된다. 여기서 조선신문만을 인용했지만
우리나라의 신문 대부분이 기자들의 주관이 사실보도에 포함되는경우가 많다
농담인것처럼 말햇다가 아니고 진짜로 폐간시켜야하느냐? 웃으면서 노무현씨가
농담이였다. 라고 말해다. 라고 신문을 써야 정상아닌가 그다음은 독자의 판단에
마껴야 되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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