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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안티조선스티커 신청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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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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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6 05:33:54 from 211.176 조회수 3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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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언론의 비상식적인 횡포는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활동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노후보의 연설을 보면서
대통령후보로 나온분이 저렇게 단호하게 하는데
가만히 있을 수가 없더군요.
오늘 가슴이 찡하고 뭉클합니다.
요즘 노후보님은
저에게 삶의 또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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