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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제목 |
미시건의 잠못이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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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미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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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6 05:17:09 from 35.9.48 조회수 11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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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말시험 준비하여야 하는데,
노무현님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결과보고 이제 그만 취침하자고 타협하여보지만(새벽3시)
노무현님의 그 당찬 연설내용에 잠못이룹니다.
이제는 정말 조중동과 수구세력이 짜고 치는
도박판에서 분연히 떨쳐일어나야 합니다.
노무현님이 대통령이 되실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부재자투표는 언제하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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