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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제목 |
[조선아 망하라, 동아야 문닫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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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조선일보 조져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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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6 05:00:37 from 211.229 조회수 74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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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울고 싶다.
나는 그동안 그래도 조선과 동아가 신문이라고 생각해왔다.
내 주변에서 많이들 보고 나도 일정기간 구독한 적이 있다.
그런데
어제 오늘 나는 분노를 참을 수 없다.
이들이 진정 이땅의 언론이라고 말할수 있나
이 자식들이 정말로 이땅의 신문, 신문인이라고 말할수 있나.
이인제 똘마니의 말한마디만 가지고
노무현 후보 죽이기를 처절히 시도하고 있다.
신문 1면 톱에 싣지를 않나.
사설을 동원하지 않나.
한나라당, 이인제, 조폭언론 셋이서
노무현 죽이기를 동시에 시도하고 있다.
이땅에 언론은 오늘부터 죽을 것인가
그래선 안된다.
한겨레여 말하라.
한국일보여 말하라.
문화일보여 말해보라.
오마이뉴스여 검증해 주라.
우리의 언론이 이래서는 안된다.
이회창, 이인제의 지지도가 하락한다고 해서
노무현 죽이기를 당장 그만두라
우리의 유일한 희망
미국이 진실로 겁먹고 있는 우리의 희망
노무현을 죽이지 마세요.
노무현을 죽이면 나라 망합니다.
이인제는 사퇴하던지
아니면 탈당해서 한나라당으로 가요
왜 민주당에 남아서
색깔을 말하고
거짓을 말하고
음모를 말하고
이념을 말하는가
이념이 다르면 이념이 같은 한나라당에 가면 될거 아냐
색깔이 있으면 밝혀주면 될거 아냐.
음모가 있으면 누구인지 한사람만 거론해 보라.
언론 국유화를 떠드는데 어떤 놈이 그런 말하든지
말해보라
왜 국민을 못살게 하는가
왜 노무현을 죽이려 하는가
이러지 맙시다.
노무현 홈페이지 페이지 뷰가 7백만을 향해서 가고 있다.
이땅의 386
이땅의 네티즌
이땅의 양심들은 노무현을 지지하고 있다.
조폭언론이여 집으로 가라
이인제야 너집은 원래 한나라당이 아니냐. 집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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