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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자유게시판 |
| 글 제목 |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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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레이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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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6 04:42:38 from 61.73.2 조회수 10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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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설은 압권입니다
더이상 할말이 없읍니다
어떻게 그리도 아름다운 연설을 할수 있어요
여긴 pc방인데도 전 울고 있읍니다
이 감동을 어떻게 해야 제대로 표출할 수 있을지...
노무현님!
왜 우리앞에 이제 나타났읍니까
1980년 그 가슴아픈 날이 만들어지기 전에 나타났더라면 그날 민주 열사들이
죽지않았을거 아닙니까
2000년이 넘어 이제야 살맛나는 세상이 만들어 지는군요
이제 이민갈 목표를 버리겠읍니다
멋있읍니다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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