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책읽기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변함도 없이, 줄기차게
<노무현: 상식 혹은 희망>의 베스트셀러 순위와 함께
출판계에 부는 노무현 돌풍에 대해 전해드립니다.
조중동이 아무리 노무현을 물고 늘어져도
서점가 출판가에서는 이미 노무현 돌풍을 넘어
노무현이 대세입니다. ^^
조중동이 흔들면 흔들수록
한나라당, 이인제 후보가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출판계를 중심으로 한 개미군단은 더욱 더 노무현을 중심으로 뭉칩니다.
이미 민심은 노무현에게 가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계속들 악을 써보세요.
노무현과 민심이 흔들리나...
1) 기쁜 소식 하나: 대선주자 베스트 1-3위를 노무현이 독식!
와우북 공식집계 대선주자 베스트셀러 순위(4월 6일자)
1 노무현 : 상식 혹은 희망 - 우리 시대의 인물읽기 2 [행복한 책읽기] -노무현 외
2 노무현과 국민사기극 [인물과사상사] -강준만
3 노무현이 만난 링컨 [학고재] -노무현
4 이회창 대통령은 없다 [월간말] -이태준
5 이인제는 이회창을 이길 수 없다 : 노무현 필승론 [거름] -장신기
6 유종근의 신국가론: 사회적 자본의 시각에서 본 10가지 대안 [한국선진화연구회] -유종근
6 일본에 말한다 [김영사] -정몽준
6 나의 어머니 육영수 [사람과사람] -박근혜
9 희망은 힘이 세다 [다우] -김근태
9 희망의 근거 [당대] -김근태
9 우리가는 이길은 [새날] -감근태
9 한국경제의 선택 : JK의 비전과 전략 [형성사] -김중권
9 꿈꾸는 자가 창조한다 [나남] -김중권
9 개나리 아저씨 [자작나무] -정동영
9 아내를 사랑하는 남자 [자음과모음] -유종근
9 눈물을 닦아주는 남자 [자유문학사] -김덕룡
9 머리가 하얀 남자 [자유문학사] -김덕룡
9 아름다운 원칙 [김영사] -이회창
2) 기쁜 소식 둘: <노무현: 상식 혹은 희망> 해외에 수출!
일본어판: 확정!
<노무현: 상식 혹은 희망>은 5월 중순경 번역을 마무리하여
일본에서는 8-9월 사이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번역자는 아오야기 유우꼬 교수로서
조선대 일어과 교수를 역임했고,
지금은 한일장신대 인문사회학부 교수로 있습니다.
아오야기 교수는 한국의 문학평론가 최원식 교수의
<한국의 민족문학론>을 일본에 번역 출판하여
일본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32회 "일본번역출판문화상"
(일본번역가협회 주최)을 수상한 최고의 번역가입니다.
그리고 아오야기 교수는
소설가 황석영의 소설 <오래된 정원>을 번역하여
5월말경 일본에서 출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타 판권:
<노무현: 상식 혹은 희망>은 일어판 외에도
중국어판, 영어판, 러시아어판, 프랑스어판 등의
저작권 수출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뛰고 있습니다.
이미 프랑스어판은 프랑스에 있는 번역자가 원고를 검토중이고,
영어판은 미국에서 자발적으로 번역을 하겠다는 분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드디어 <노무현>이 한국을 넘어 일본과 세계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세계가 노무현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3) 기쁜 소식 셋: <노무현>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에서도 베스트셀러 진입!
온라인서점:
YES24 사회부문 베스트 5위(어제 4위)
알라딘 사회과학 베스트 6위(어제 5위)
와우북 대선주자 베스트 1위(어제 1위)
모닝365 종합베스트 7위(어제 7위)
와이즈북토피아(e-book) 종합베스트 5위(어제 5위)
오프라인서점:
부산 영광도서 종합베스트 13위(인문사회부문은 2위)
종로서적(북새통) 인문과학 베스트 10위
4) 기쁜 소식 넷!: <노무현> 외 노무현 관련서적들 베스트셀러 독식!
와우북 대선주자 베스트셀러에도 <노무현>을 비롯하여
노무현 관련서적이 대선주자 베스트 1-5위에 4종이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4위인 <이회창 대통령은 없다>까지도 넓게 보아
노무현 관련서적으로 인정한다면 1-5위 전체가 노무현 관련 서적인 셈이지요. ^^
그리고 교보문고 정치사회부문 베스트셀러 목록에도
1위를 비롯하여 10위에 이르기까지 10위권 내에
<이인제는 이회창을 이길 수 없다>, <노무현이 만난 링컨>, <노무현과 국민사기극> 등
3중이 독식하고 있습니다.
다른 온라인서점들에도 너무 많이 랭크되어 일일이 다 확인 못해드리는 점을 용서하시길.^^;;
지금 서점가에도 노무현 돌풍이 불고 있습니다.
자기 돈 내고 책 사보는 사람들이야 말로 확실한 민심과
'표심'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행복한책읽기 생각입니다.^^
이상, 행복한책읽기가 드리는 행복한 소식이었습니다.^^
초보팬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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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님에 대해서 가장 잘 알수 있는 책좀 추춘부탁합니다...
두권이상도 괜찮음...
오늘 내일 비도 오고...그냥 그냥 집에서 작정하고 독서나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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