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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남의 잔치에 부조를 못하더라도 괜이 트집잡는자는 나가라는말 잘했어요 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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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d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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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6 04:08:16 from 218.147 조회수 1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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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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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설 좋았습니다. 본연의 논리적인 설법이 제자리를 찾아왔군요^^.
지저분한 얘기루 방어하는 연설보다는 오늘과같이 힘있게 차분하게 분명히 의사전달해주는 그런 연설이 노무현후보의 가치를 더욱더 빛나게 해주는거라 생각됩니다, 노 후보가 우리 국민들의 소리를 항상
귀기울이고있다는 생각이 들어 흐뭇했습니다. 오늘 압승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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