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이름 |
 |
new 자유게시판 |
| 글 제목 |
[답변] 너무 과격한 말은 삼가해 주세영^^;
|
| 글쓴이 |
대딩 ()
|
| 글쓴 시각 |
2002-04-06 03:27:55 from 211.55. 조회수 16 추천수 0
|
너무 과격한 말씀은 삼가해 주십시요^^;;
단어를 조금만 자제해 주시는게..
홍건적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미친다.
죽이고 싶다.
사람에게 이렇게 증오를 느끼고 있다니.......
지금 국민경선 이인제 유세를 듣고 있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인제가 노짱쪼가리님을(죄송여 ㅡ.ㅡ;;;어제 대구 경선서 노무현님 사모님이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고 하시길레 ......)비방하는 군요.
대통령에게 영향을 끼치는 부인의 부모가 전력이 의심스럽다며, 우리나라 60만 군인이 과연 따를 것 인가 하면서 말이죠.
미칩니다.
그럼 친일파 부모를 둔 사람의 말은 따른다는 말입니까?
지금이 어느때인데 연좌제입니까?
인제의 인제스러움에 미치고 팔짝뛸지경입니다.
아직도 똥오줌 못가리는 인제.
자기 정치적아버지 03이 닮아서 그런지 미치겠습니다.
인제 저자슥이 민주당인지 한나라당인지.
어느 누구의 말처럼 인제 자폭하는거란 생각밖에 안듭니다.
우리 노무현님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지.
그리고 사모님도 얼마나 슬프실지.
힘내세요.
인제스러운넘이 사모님 부친의 전적을 문제삼아 이야기 한다해도 우리 국민은 노무현님과 사모님을 사랑하고 지지합니다.
인제의 인제스러운말 신경쓰지마시고 넘 아파하지 마세요.
저는 노무현님과 사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인제가 수치스럽습니다.
부디 승리의 그날 인제가 인제스러움을 벗고 국민앞에 사죄하기를 바라며, 그리고 진심으로 노무현님과 사모님 그리고 노무현님 장인어른께 진심으로 석고대죄 하기를......
그런디 인제가 사죄할 정도면 인제가 아니지 .......
정말 미치고 환장한 오늘 경선을 보며.....
|
|
| 자료분류 |
분야
형태
출전 |
|
..프린트버전 보기
..E - 메일로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