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막연히 조,중,동하지말고 수구언론하지말고
구체적으로 기사화한 실명인부터 따지고 들어갑시다!
저는 평범한 시민이자 직장인입니다
흔히 말하는 노사모도 아닙니다, 그러나 기형아 한국정치를
심히 염려는하고 있는 사람중 한 명입니다
이제는 누구를 지지하자, 어떤 말은 말 같지도 않다
시대착오적 발상이다 , 이런 말 하는 것보다 더중요한 일을 결정해야 할때라고봅니다
그것은 틀린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이고. 의도적으로 틀림을 추구하고 있는 언론을 바로잡아야 한다는겁니다
그 틀림의 주체는 언론입니다
자! 이제 우리는 4월6일자 일면 보도성향에서 확연히 알았습니다
예, 맞습니다
이제, 흥분해서는 안됩니다
어제 대구경선장에서 정대화교수님 인터뷰(오마이뉴스) 때 말씀처럼
색깔론 이런식말고 구체적으로 토론해야된다 대북지원이 색깔인지등등
정교수님, 베스트뷰에 글 올려진 미둥님,을파소님, 김상님
님들의 예리한 통찰력에 저도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더 이상 조,중,동의 편향보도에 흥분,짜증
그런 감정에 휘말리기 보다는 지금은 더욱더 이성적이고 침착하게
우리가 해 야 될 일을 생각애야 할 때라고 보여집니다
일단, 제가보는 중앙일보 일면 톱은 이렇습니다
"노무현 동아폐간 발언은 사실"
이게2002년 국내 1.2.3위 주요신문이 4월6일에
선정한 1면톱기사입니다
저기 제일 밑에 광고위에 조그마하게 나온기사는 이렇습니다 노역전종합선두
지금 온국민의관심이 주말드라마 민주당경선에 있는건 주지의사실인데
시작후 근 한달만에 종합순위 1위로 역전했는데
동아폐간(진위여부도 밝혀 지지않은)이 1면 톱에 나와있습니다
4면은 정말 코메디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노발언 거짓말시비로 번지나"
중간에는 소타이틀로 " 국회차원 진실공방 치열 할 듯"
그러나 그 내용을 아무리 읽어봐도 국회가 어덯게
이런 기사내용은 단한줄도 없습니다
내용에도 없는 사실을 중간타이틀로 낼 수있나요?
그리고 그 밑엔, 당시 한겨레,대한매일기자 상황진술이 나와 있는데
전혀, 일면톱 나온 기사, 4면기사와는 뉘앙스가 다른
진술이 나와 있습니다
중앙일보 기자님들은 학력고사,아님수능시험, 국어과목은
면제 받았나요?
자! 저는 중앙일보를 맡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거창하게 언론이 어떻고 하는건
소리에 비해서는 실익이 적고,또 색깔론처럼 막연 할 수있습니다
그냥 ,네티즌 여러분, 오늘 기사를 주도한 중앙일보 김종혁 기자를
이 광장에 불러냅시다
정말,객관적인 기사를 쓰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말그대로 뒤에 누가 있는건지?
월급받기 위해 하는짓인지?
본인의 소신인지? 기자정신, 양심에 손을 얹고 얘기 할 수있는지?
그리고 동아 ,조선은 구체적 실제 이런기사를 쓴 기자가누군지?
그건 여러분 중 한명이 올려주세요
저는 중앙일보 김 종혁기자에게 묻습니다
이메일에도 질문할 것이고요?
전화통화도 시도 할겁니다
이 시점에 동아폐간(술자리사담이) 일면 톱으로 내는게
너가 할 일이가?
그밑에 프로야구 치어걸 엉덩이사진보다
민주당 국민경선 역전드라마가 더 형편없는 별볼일
없는 뉴스인지?
4면에 거짓말 시비로 번지길 원하는건 김.종.혁. 너 아니가?
아님, 너 뒤에 누가 있는지 밝혀라
-- 하고 물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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