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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한매일신문이 양기탁씨가 만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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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쿠쿠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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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6 03:05:52 from 211.217 조회수 36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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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아 그걸 누가 모르냐.
총독부 산하에 있던 녀석들이 주르르 물려받아 나온 것이 서울신문
그 필진으로 신문을 만드니 자유당 싫어하는 시민들이 불태움을
당하고, 그러다 영 안되니 다시 이름을 서울에서 매일신문으로
바꾼 거잖아.
너, 양기탁씨의 매일신문하고 지금의 매일신문하고 같다고 생각하니?
바보.
선데이 서울 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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