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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그렇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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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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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6 02:42:22 from 211.192 조회수 6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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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좃선은 대다수의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었습니다
아무리 좃선이 콩심은데 팥난다고 우긴들 국민들은 더이상 믿지않습니다
그동안 안티조선운동이나 지식인 기고거부운동등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거지요
문제는 똥아와 쭝앙입니다
그중에서도 쭝앙이 문제입니다
똥아는 그저그런 영항력없는 신문으로 전락한지 오래이기 때문에 무시해버려도 될겁니다
그런데 이놈의 쭝앙은 올해 신년사에 밝혔드시 1%대북지원이니 3김시대언론을 종식시키자느니
하면서 다른 수구언론과 차별화를 시도하는척 하다가 걸정적일때 본색을 드러내는 가장 위험한놈입니다
우리 노짱 지지자들은 이놈만 패면됩니다
쭝앙에 항의전화도 집요하게 걸어대고 아직도 이놈을 보고계신 독자라면 절독하겠다고 협박을 해서라도 이놈을 변화시켜야합니다
노무연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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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중동의 파워가 함국사회에서 너무나 엄청나기 댸문에
약간 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노장이 현대중공업이나 대정부질문발언에 관해서
조중동이 계속 대응을 요구했을때도 생각이 바뀌었다고 피해간것은
어떻게 말해도 말꼬리 잡아 공격할것이 번하기 떄문에
노캠프의 전략적인 대응같습니다
조선하나만을 상대하기도 버겁습니다
사실 동아나 중앙도 요즘 교묘하게 공격하지만
그정도는 보수언론의 발악이라고 애교로 봐주고
정면대응은 노장에게 장기적으로 위험한일이라 생각됨
세신문 모두와 완전히 등질경우
닾으로 정치 과정에서 상당히 힘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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