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같아선 누무현이 조중동과 정면으로 싸우고 싶지만
사실 세 신문의 으리나라에서의 영향력이 너무나 막강해서
솔직히 앞으로 참힘들어 질것임
그나마 조선일보 하나만 상대로 싸우기도 힘든데
동아일보 중앙일보까지....으으
사실 요즘 왜곡보도는 중앙일보가 오히려 교묘하게
당직자 모씨가 이러이러한 우려를했다는 식으로 확인할수 없는 기사와
얼마전 놀설에서는 음모론이 마치 실체가잇는것처럼 은근슬쩍
하지만 최소한 당내경선통과전까지는
정면으로 사우는 것은 위험
한듯합니다
현대중공업발언이나 국회대정부질문 발언에서도
노의원이 생각이 바꼈다고 비판받으면서도 비켜나간것은
어떻게 말해도 말꼬리 잡히고 그걸가지고 크게 부풀려질것이 뻔하기 떄문에
전략적인 대응 태도였기에 좋았던 것같음..
암튼 노 참모진에서 이번에 잘대응하길
이번만 넘기면 고비 넘길거 같은데
(언젠가 한번은 나올줄 알았음)
아무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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