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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자유게시판 |
| 글 제목 |
강추!! 경상도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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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신백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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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2 07:39:37 from 211.180 조회수 127 추천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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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이름 new 자유게시판
글 제목 전라도와 일본 그리고 뒷다마 원조 경상도
글쓴이 신백제 ()
글쓴 시각 2002-07-12 06:27:57 from 61.96.218.146 조회수 40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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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이름 new 자유게시판
글 제목 [답변] 경상도와 전라도 그리고 일본
글쓴이 신백제 ()
글쓴 시각 2002-07-12 06:13:04 from 61.96.218.146 조회수 6 추천수 1
1.서언
펌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하면서 약간의 관점에서 달리 볼 수 있는 몇가지 점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겠습니다.우선 '왜수만복'이라는 경상도여자들에 대한 일본군들의 강간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리고 소위 '뒷다마를 친다'라는 속어로 많이 회자되는 전라도사람들에 대한 폄훼도 실상은 경상도사람들의 속성을 전라도 사람들에게 전가해 온 전형적인 경상도 넘들의 수법입니다.우선 역사적으로 볼 때 김 춘추이하 신라 놈들은 뒷다마를 치며 결국 삼한을 잠정적으로 합치게 됩니다.온갖 꼼수를 다 두어가며.. 원래 그쪽 지역이 평야가 없고 먹을 게 척박하며 꼼수를 피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게 생겨 먹은 땅입니다. 오늘날 박정희의 엽기적인 자본투하로 공장도 많이 생기고 먹을 게 좀 많아 졌지만 그 속성은 변하지 않습니다.대표적으로 탤런트 최란이 오빠가 지 에미 존속살인 하는 것 보아두 그렇구 경상도에서 반 인륜적이고 패륜적인 사건이 많다는 것은 원래 경상도쪽의 토양이나 거기에서 뿌리를 내리고 사는 사람들 유전자속에 편협함과 사대주의 잔인성 뒷다마성등이 모두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까닭입니다.
그런데 님께서 주장하신(펀글에서) 일본 넘들의 정액과 일본넘들에 의한 강간을 당한 그 후손들이 경상도 넘들이라 말씀하시는 사안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저는 님과 같은 이유에서가 아닌 다른 관점으로 보고싶습니다. 아래에 조금 장황하게 서술하오니 깊은 양해바랍니다
2.경상도에 대한 일본의 뿌리깊은 반감
일본서기에 보면 백제가 멸망하던 당시를 이렇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국이 망했으니 어찌 고국에 있는 조상들의 묘에 성묘를 할꼬...'하면서 바로 백제 부흥군을 조직하여 천지천황은 기벌포로 왜군을 파병합니다. 왜 그토록 즉각적으로 일본(그 때는 왜)은 백제에 대해 선뜻 10수만의 원군을 파병했을 까요 그것은 왜국이 백제의 담로체제에 속해 있던 식민분국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황해나 대한해협을 낀 남해는 고대의 로마와 아프리카사이의 지중해같은 역할을 했겠지요. 그래서 백제의 발달한 조선술등을 바탕으로 거침없이 해외분국을 개척했습니다. 원래 왜는 가야가 먼저 개척했던 식민지였으나 후에 정확히는 일본의 숭신 천황계는 가야계이고 실질적인 초대천황인 응신이 백제 개로대제의 실제였던 좌현왕곤지인데 백제계가 권력투쟁에서 슬리했음을 일본 궁내성사람들은 비공식적으로 시인하고 있습니다. 일본서기는 철저하게 한국보다 년대등 모든 면에서 한국보다 우월하게 조작되었습니다.잘 아시는 임나일본부설과 신공황후 정벌기등..일본도 건국과정에서 신라계와 백제계가 주도권을 다투며 서로 치열하게 싸웠으나 결국은 백제계가 승리했죠. 그런데 그 후 신라측의 당과의 사대를 통한 꼼수를 통해 왜국의 본국인 백제가 신라에 패망하게 되자 그 원한과 증오는 당시의 봉건적 지도체제 특성상 황실에 각인이 되었을 터이고 그후 9세기 국호까지 일본으로 바꾸며 일본은 철저히 신라에 대해 적대적인 정책을 유전자에 내장시킨 채 보복의 칼날을 세웁니다. 그 후 역사의 전개 과정은 님께서도 잘 아시는대로 요사이 어떤 웃기는 법무장관 넘이 써먹은 임란 당시의 송상현의 '戰死易 假道難.이라는 어록을 남긴 부산포등 경부라인을 주 침투라인으로 한 교두보의 구축및 님께서 말씀하신 '왜수만복'등과 같은 의도적인 경상도 여자들에 대한 강간등은 지리적으로 그 쪽에 그들이 주둔했던 탓만이 아닌 그들의 잠재의식 속에 뿌리깊게 박혀 있는 신라에 대한 증오라 할 수있습니다. 그 뒤 정한론등을 계속 펼치며 일본은 조선을 지배하고 있던 영남 이 황류의 형이상학적 '주리론'등에 대한 뿌리 깊은 반감으로 결국 반도를 예전 1500년전 신라 놈들이 그랬던 것처럼 식민화 하고 맙니다.집요한 복수이지요. 실상 우리는 한국어라 불리우는 지금 쓰고 있는 우리 말이 원래 고대로부터 우리말이라 생각하기 쉬우나 분명 고대에는 부여계였던 고구려 백제말과 진시황의 만리장성부역을 피해 집단 이주했다던 투르크계로 회자되어지는 신라의 상위지배집단이 쓰던 신라말과는 전적으로 같지 않고 알아들을 수 없었죠 서로 그런데 삼국의 잠정적 통합이후 신라말이 정복자의 말로 쓰여진게지요.하지만 문화적 인종적 언어적 측면에서는 우리 고대의 려제의 뿌리는 오히려 일본에 고스란히 남아있죠.4자로 쓰는 이름이라든지 부여계 언어의 흔적은 그대로 일본에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소위 서구적 민족국가적 개념이 아닌 문화적 민족의 동질집단으로서는 현 경상도쪽하고 우리 민족의 주류하고는 근본적으로 다르며 동질감에선 일본이 오히려 더 가깝다고 봅니다.
님께서 말슴하신 일본시대때 경상도 쪽을 발전 시켰다는 논리도 조금은 맞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1번 국도가 어디입니까? 그건 서울 목포간 도로가 1번 신작로입니다. 그만큼 일본은 호남지방을 중시했다는 증거이지요. 경부라인에 대한 철도의 구축등은 당시의 일제국주의 팽창을 위한 지리적 편리성등에 기인한 것 뿐이지 경상도를 일제가 우대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당시의 생산력은 오히려 호남이 월등했고 부산과 목포의 인구가 동일 했으니까요.
3.경상도의 배척과 일본과의 통합의 필요성
유럽은 고대 로마의 통합지배에 의한 영향으로 오늘 날 유럽 통합체에 대한 거부감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역단위의 블록화는 세계화의 과정으로서 수렴되고 있습니다. 또 그래야만이 미국과 유럽으로 대표되는 제국주의의 세력에 대해 대항 할 수 있습니다. 지역단위의 경제블록 지역단위의 안보체제등 예전 안 중근 의사가 주장했던 동북아 단결론은 오늘날 오히려 그 반향이 큽니다.
위 1,서언과 2에서 보았듯이 반도에서 경상도는 원래 주역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들이 1500년전 꼼수로 획득한 비겁한 승리에 기해 고려때 김부(경순)의 나라들어바침.조선조의 주리론등 계속 지도층의 위치에서 물러 나지 않으며 객이 이땅의 원주인들을 통치하며 되지도 않는 논리로 한국판 카스트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과 땅을 같이 하며 산다고 문화적으로 인종적으로 전혀 다른 습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전라도가 맨날 모든 힘겨운 일 다해가며 이들 시다바리를 해야 할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과감히 이들에 대한 미련 버리고 이들과 결별하여 신백제를 세우고 북한과 연대하고 중국과 연대하여 일본과 여러면에서 공감대를 쌓으며 통합하는 길이 진정한 삼한 통일이라 생각 합니다.
과연 지역감정을 전라도 사람들이 조장 할까요. 아니죠 바로 경상도 넘들입니다. 이런 넘들과 같이 할 이유는 없습니다.지역국민투표를 동원해서라도 장기적으로 일본과 전반적인 분야에서 통합할 기저를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야 말로 전라도가 괜히 이상하게 맨날 퍼주면서도 욕먹는 악순환을 극복하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펌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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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 경상도 여자를 며느리로 맞거나 마누라 삼은 사람들 한결같이 이를 부득부득 갈더라. 남편 시부모 알기를 개좆으로 안다. 사납고 잔인하고 음란하다. 경우란 게 없다. 사람같으면 기본적으로 두려워하고 조심하는 게 있건만, 한국 땅에서 기질적으로 이런 요소가 가장 적은 부류가 경상도 출신들이다. 이건 남녀 공통이다. 말 그대로 쌍놈의 종자들이란 소리를 많이 한다. 사실 패륜적인 범죄 사건은 경상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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