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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민주당을 보면 지난 김영삼 정권 때와 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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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안익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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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2 04:16:42 from 211.209 조회수 2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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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민주당을 보면 지난 김영삼 정권을 영상케 한다.
지난 4년을 보면 세로운 집권당 면모를 보여 주지 못하고.
지난 김영삼 정권의 집권당 의원님들 모방 하려 했기 때문에 집권당 이면서도
야당이 먼저 선수치는 그래서 생각했던 의도와는 반대로 진행되는 것을 종종
보았습니다.....
또 대통령 말기에는 지난 김영삼 대통령 말기에 이회창 총제가 했던 식으로
대통령님을 총제에서 떠나게 하시고. 대통령 후보가 확정(確定)되자 대통령님을
당적 까지 내놓게 하시고. 지난 정권때 이해창 총제가 했던 것처럼.대통령 선거가 시작 되면
야당 대통령 후보가 현 (정권)을 비난 하는것 처럼. 집권당 대통령 후보가 본인들이
모시던 대통령을 같이 아니 양당 보다 더 심하게 비난하는. 지난 김영삼 정권 말기에 이회창
총제가 했던 과정과 똑같이 가고 있다.
문제는!. 현제 민주당과 달리. 국회원 의석수가 현제 민주당 의석수 보다. 많은 제1당
이면서도 지난 정권은 대통령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의수가 적고 노무현 대통령 후보 보다.
김대중 대통령 지지가 더 많은 이 시점에서 지난 김영삼 정권때 이회창 총제가 했던
식으로 하면 생각 하나 만아 뻔한 사실 입니다. 이 뻔한 사실을 이회창 총제가 바라는 대로
민주당은 가고 있습니까?.........
대통령 아들의 비리는 철저하게 가려서 법대로 벌을 주고. 김대중 대통령님 총제직은
몰라도 당적은 내 놓게 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지금 민주당은 이회창 총제가 원하는 대로
해주고 진행 되고 있습니다.................
대통령 후보와 민주당 의원 여러분. 지금은 중앙 정부와 정책 조율도 못하고.정책 제안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민주당 꼴이 무엇입니까?.
대통령이 당적을 유지 하면서 대통령 선거가 끝날때까지 잘못 된 정책은 변명해주고.
세로운 정책을 계속 제시하면서 선거도 마치고 계속 정권을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지금 이라도 선거를 치르는 동안 민주당 의원님들이 모시던 대통령님을 비난 하지말고
잘못된것은 변명 해주고. 세로운 정책을 제시하며. 비난보다 밝고 깨끗하고 희망을 주는
정책으로 국민과 유권자들에게 밝고 희망과 미래를 제시 해야 합니다.
보잘것 없는 국민의 희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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