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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고생했어. 참 그리고 너네은행에 시장님 오시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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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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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2 04:01:42 from 211.215 조회수 28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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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숨어라. 알았지? 이유는 묻지마. 걍 숨어. 팍~~~~~~
부산은행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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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해야지
아웅 한 30분 잘 놀았네
건강하세요 더운데...그리고 여러부우우우우우운
부우자 되세여
꼭이요......
부자되긴 애저녁에 글렀지만 말이라도 이리 하고 살아요 우리
부자야 베란다 창고에 수표 재두고 살고
미국을 퍼스트 타고 개집 드나들듯 드나들어야 부자고
몸아프면 미국이야 중국이야 존 치료를 다받으러 다녀야 하지만
홍삼이야 글타지만
우리는 오르는 의료보험려 내고도
병원가면 의료보험 혜택은 나가요걸들중에 아다라시 찾는 비율만큼 주고하는데
그래도 우린 잘 살아야해요
이 난국을 지나면
다시 좋은 시절이 오겠죠
전 내년이 너무 기다려져요 그날까지 열심히 살아야져
여러부우우우우우우운
부우우우우자 되세여 ....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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