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3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민주당은 아직도 참회와 함께 대오각성을 못하고 자중지란, 사분오열 , 오합지졸 패잔병의 모습으로 측은함을 넘어 분노를 금 할 수 없다. 개헌이나 중립내각 성격의 개각이 그 나름대로 정치적 의미가 있을지 몰라도 그것아 국민들의 정서와 생활에 무슨 보탬이 될 것인가? 이대로 가면 어느 누가 민주당의 후보가 된다해도 저 바윗덩어리보다 더 두터운 기득권, 수구보수세력, 지역감정의 표 가르기, 족벌언론, 군사독재 정권 수호에 길 들여진 각종 반공 및 구시대 친 정부 어용단체들의 도전과 반발에 새로운 개혁 정부 는 실종 될 것이다. 6,13 지방선거의 패인을 제대로 알면 닥아오는 8. 8 보선을 전환점으로 하여 년말 선거에서 성공적인 승리를 쟁취 할 수 있다. 6.13 지방선거는 민주당이 필패 할 수밖에 없는 속수무책의 선거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선거를 망친 수많은 까닭이야 헤아릴 수 없이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지만, 두 말 할 나위 없이 대통령 두 아들을 비롯한 아태재단, 친인척, 권력실세, 청와대 비서, 검찰 등 각 요직 등에 이르기까지 대통령 주변과 권력 부패비리가 심화돼 국민들이 말은 안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인식하에 이미 심판을 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더욱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권위나 격식을 떠나 국민에 대하여 그때마다 온 성심을 다하여 책임이 있는 대통령이 직접 고개를 숙여 열번, 백번이라도 사죄를 청해야 할 것을 사과를 질질 끌었으니 어느 국민이 더 봐줄 수 있었겠는가....? 이것 하나만으로도 참패의 원인으로서 충분하지만 이외에 선거때마다 벼르었듯이 나타나는 지역감정을 안이하게 대응한점도 대패의 큰 원인 중 하나였음은 이미 다 아는바와 같다.
◆ 애당초 6, 13 지방선거에서 선거를 코앞에 두고도 여당이랄 수 있는 민주당은 선거구호도 없고 전략도 전술도 없는 듯 하였다. 또한 당 따로 대통령후보 따로 지방선거 후보 따로 모두가 따로 따로 선거에 임한 듯 허둥지둥 댔으니 이 또한 패배를 자초 할 수 밖에 없지 않았겠는가? DJ가 정권을 잡으면 김 대중 정권이듯이 숱 한 고생을 하고 이제는 지역간 화합과 계층간 통합을 하려는 노 무현이 대통령 후보가 된 바에야 민주당은 노 무현 당이라 할 수도 있으련만 그렇지 않아도 특정 지역에서 실익도 명분도 없이 지역 인재의 싹을 자르고 특정 당의 깃발만 쫒아 가는 것은 매우 안타깝다 할 진데 당내에서 세력이 미미하다하여 좌파다 불안정 하다 등 발목이나 잡고있으니... 그렇게 꼭 보수우익한테 훗날 표 구걸할 변명이라도 만들어야 되는지, 아니면 눈치를 보는 것인지,,,? 그들이 족벌언론한테 기를 못 펴고 아부하고 쪽을 못쓰니 - 그들이 봐 주는 것이 아니라 비웃는 줄도 모르고,
국민경선 은 참으로 좋은 제도임에 별다른 이의가 있을 수 없다. 다만 지난번 지방선거참패의 수많은 내.외적인 원인이 있겠으나 국민경선을 성찰해보면 새로운 제도 시행의 급박함으로 인하여 그 시기가 선거일에 임박하여 후보에 대한 홍보 및 인지도, 주민접촉 뿐만 아니라 당내 조직의 인수인계, 경선자 들의 단합 등등의 문제가 선거운동과정과 결과에 영향을 많이 주었으리라 생각된다.
◆ 비록 대통령 아들들의 비리로 민심이 이반된 것이 현실이라하더라도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조차 논리있게 활용 하지 못하는 것은 민주당 한계인가? 중구난방식으로 산만하게하거나 단편적으로 외칠것이 아니라 모든 성명이나 논리에 바탕을 이루고 신문,방송의 선전, 홍보에 체계적으로 적극적이고 반복적으로 써 효율을 높여야 할 것이다.
- 이 나라가 앞으로 더욱 발전해나가 선진국이 되는 길은 개혁을 계속하여 완성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정당이나 국민들의 의식이 보수와 진보개념이 혼재되어있다는 조사결과가 있듯이 민주당이나 한나라당 이 큰 틀에서 보수정당이라 한다해도 민주당이 개혁에 더 가까운 당임은 확실하고 반면에 한나라당은 민주당보다 훨씬 더 수구기득권세력임이 확실한데 이를 명확히 인식시키지 못하고 있다.
-부패권력과 부패인물은 깨끗한 새로운 사람에 의하여 함께 청산되어야 한다.
한 나라당의 이 회창은 국가 지도자로서는 분명 부패한 사람이다. 세풍,북풍,총풍, 병풍등의 의혹과 함께 일부가 사실로 드러났듯이 호화빌라, 손녀원정 출산에 이르기까지 국민이 알면 사과하고 모르면 나 몰라라하고.... 더욱이 한껏 재미를 본 대쪽이미지에 있어서도 법대로는 자기 마음대로가 되어 범죄혐의의원보호 방탄국회 고수하기, 국민 세금인 안기부 예산 선거자금 사용, 족벌언론 탈세 감싸기, 지역감정 부추기기, ( DJ정권 처음 수개월 총리인준 거부등) 무조건 반대하기, 민족화해와 통일을 저해하는 냉전적 사고와 발언, 사대주의적 친미적 태도,그리고 폭언등등... 이 모두가 국가와 민족, 정의, 서민과는 거리가 먼 부패한 구태 정치인이다.
-야당 정치 지도자의 아들로 군사 독재 정권하에서 박해받고 고통 받을때야 국민들로부터 동정받고 이해해줬지만 대통령 아들로서야 무엇이 불쌍한가....? 김 홍일 의원이 분별력이 있는 줄 알고 있으나 진즉 아버지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공직에서 물러나고 헌신적인 사회봉사에 전념했다면 아우들의 비극은 없었을지 모르는 일이었다. 김 의원이 형제들의 잘못과 본인의 부덕을 이제라도 참회하는 것은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이것이 당신 아버지를 대통령에 당선시키고 지금 한 없는 허탈감에 빠진 민초들과 6.13 지방선거에서 참패하고 자중지란을 겪고있는 민주당과 노무현을 살리는 작지만 꼭 필요한 상황임을 인식하길 바란다. 우리 국민들이 어떤 국민인가? 알 것 다 알고 할 것 다 할줄 아는 세계중의 으뜸 민족이다. 누가 김 대중을 대통령이 되게 했는가? 많이 배우고 힘있고 돈 많은 자 들이 선택했는가? 못 배우고 힘없고 돈 없는 불쌍한 서민들이 대가 바라지 않고 깨끗한 나라 깨끗한 정치하라고 표 찍어줬다. 백성의 눈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 정치라고 대통령은 얘기했다. 대통령을 그 가족들보다 더 사랑하는 국민들이 하루 빨리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한 마음에서 덜 창피하고 그래도 잘한 것은 믿을 수 있도록 엎드려 사죄하길 바란다
- 쇄신 당사자로 지목받아 공직에서 물러난 사람을 이 나라에 인재가 없어서? 아니면 그 말고는 대통령이 믿을 사람이 없어 핵심요직에 등용하는 것은 대통령이 연로해서 분별력이 없어서인가? 국민을 기망하는것인가? 측근중에 그토록 충언을 할 충신이 없단 말인가?
- 박 근혜 씨가 신당을 만들었다. 그리고 정치적으로 성장하고 주목을 받고 있다. 나는 박 근혜 씨를 좋아한다. 그러나 대통령 아들 과 딸들이 지역감정을 화합으로 선도하고 병든 자, 가난한 자를 위해 뜻을 함께하고 손잡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야지 자기 아버지의 후광으로 각자의 지역에서 맹주로 자리잡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 언론의 사명을 떠나 역할만 봐도 새로운 소식과 정보의 전달, 사실보도가 가장 중요한 생명과 같은 언론의 역할 일것이다. 그러함에도 칼보다 강하다는 펜의 힘으로 교묘히 여론을 왜곡하고 밤의 황제라는 사주와 대를 이어 그들의 자손과 가문들의 부귀영화를 계승하는 특권을 누리고 언론사를 위해 충성을 다 해 자신들의 이익과 기득권 유지에 온갖 지략으로 편집 보도하는 이들을 우리는 족벌언론이라 한다. 조. 중, 동이라는 그 것이 그것이 듯 비슷한 닮은꼴이 초록이 동색이요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 보다 한 수 더 떠 한통속이라도 된 양 저들에 잘못보이고 비위를 맞추지 않으면 사소한 트집만 있어도 사정없이 담합하고 돌려가며 민주니 자유니 그리고 민족, 여론을 들먹이며 악을 써 언론의 폭력을 행사한다. 언론의 창달이야 민주정치와 민주사회의 근간으로 모두가 떠받들고 보호해야 하지만 본연의 소명을 등지고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시정잡배 같고 사이비 같은 언론과 언론인들은 이제 자정(自靜)이든 개혁이든 시대의 변화에 부응해 척결되고 추방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정치권력도 권불십년이듯 당신들의 오만한 독선도 위선의 탈이 벗겨지며 이제 곧 빠르게 무너질 것이다. 나는 이 족벌 신문을 보는 사람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경멸한다.
- 2002 월드컵 축구 열풍이 한반도에서 불어 48년만에 우리 한국의 첫 승리의 함성과 함께
온 세계 지구인의 축제가 되더니 드디어 16강...8강...4강이라는 전대미문의 금자탑을 쌓았다.. 히딩크 라는 외국인 명감독을 위시한 선수단의 일치된 단합과 전 국민이 하나가 된 성원의 "붉은 악마"의 가열찬 응원을 빼놓을 수 없다. 정말 자랑스럽다. 하지만 월드컵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선거이다. 요즈음 세태에서 정치인이 제일 추한 사람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 그래도 국가와 인간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정치임으로 투표하지 않는 것도 자유라 하지만 제발 많은 분야에서 우리 나라가 일류 선진화를 이루는 것처럼 월드컵이 끝나도 영원 무구할 나라와 고장의 좋은 사람 뽑는 일에 특히 젊은이들이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서만 안주하지 말고 투표를 해 신성한 권리행사를 해야 진정한 민주 시민으로 부패권력과 족벌언론, 잘못하는 정치인을 척결하고 청산을 주장 할 수 있는 것이다.
- 평화시라고 하는데 분단의 비극적 총성은 아직도 멈추지 않아 서해교전으로 우리의 아까운 젊은 아들을 잃었다. 너무 가슴 아프다. 그들 부모형제 처자식은 얼마나 하늘이, 태산이 무너지는 슬픔을 당한 것인가...! 삼가 명복을 빈다! 정치인들이야 매사를 정치 논리로만 보는가 보다. 하지만 냉정히 생각 해 보자. 예전에 휴전선에서 총격전이 났다는 소식이 일반 사회에 알려지면 그것은 어김없이 우리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사회는 긴장되고 경제활동은 위축되었다. 신문방송에서는 비상 생필품은 준비하고 사재기는 자제하라는 계몽방송이 있었고 돈 있는 사람은 해외 비행기 표를 구 한다나...., 서울 북쪽 땅 값은 뚝 떨어진 시절 이 있었으니 날씨가 좋아서인가? 세월이 좋은 것인가? 이상한 것은 자식 군대도 안 보낸 이 시대 지도층이라는 자들이 전쟁을 더 용감히 좋아하는 것 같다.
◆ 새로운 시대의 주역은 누가 되어야 하는가?
【한국의 히딩크 는 없는가?】
히딩크 가 불과 반년 전만 하더라도 각종 대회에서 패하고 뚜렷한 성과가 없자 그의 능력과 훈련 지도에 대하여 말이 많았다. 그러한 때에는 히딩크도 낯선 이국 땅에서 좌절감을 뼈저리게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말했다. 세계가 깜짝 놀랄것이라고- 그리고 그는 해냈다. 4강이 문제가 아니라 약속을 지킨 것이다. 그러자 지연, 학연을 배제허고 오로지 능력과 실력을 공평하게 평가한 그의 모든 것에 대해 칭송을하고 이제 그를 따라 배우겠다고 각 분야에서 난리다. 웃기는 현상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이 하루아침에 흉내 낸다고,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냐? 반론하자면 그렇게 하지 안 했다는 반증이 아닌가? 고향 따라 핏줄 따라 학교 따라 사람은 보지 않고 시켜보지도 않고 능력도 없는 놈들이 줄잡고 빽 따라 돈 쓰고 ...... 에잇 더러운 놈들 ! 약한자에 강하고 강한자에 약한 속물들- 힘있고 돈 있을 때 힘없고 돈 없는 사람에게 배려하는 것은 인간 삶의 미덕일 뿐만 아니라 양심이다. 이는 곧 히딩크의 기본 철학인 소신과 원칙이다. 한번 말하면 자기에 불이익이 되더라도 지키는 사람,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열심히 노력해서 못 배우고 힘없고 돈 없는 노동자 서민을 위해 애쓰는 사람 - 노 무현이야말로 우리 한국의 히딩크다. 이제 그는 약속을 실천 할 것이다. 8.8 보선 결과에 관계없이 그 어느 누구와도 재경선 할 것이다. 현재 거론되는 인사들은 다 유능한 분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 시대가 요청되는 지도력은 구시대 부패를 청산하고 지속적인 개혁을 통하여 새 시대 일류 선진국을 만들고 지역간 화합과 세대와 계층을 통합하고 나아가 평화통일 국가의
기반을 확고히 하는 비젼을 가진 노무현이 최 적임자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덧붙인다면 김 대중대통령이 지역 화합을 말하면 정치적으로 폄하 할 수도 있겠으나 노 무현이 영호남과 도시와 농촌, 중앙과 지방이 서로 화합하고 협조 하자는데 박수는 못칠망정 악의에 찬 비방을 하는 사람들은 그러면 도대체 이대로 계속 생전내내 자손대대 반목하자는 것인지....
◆ 이제 몇 가지 생각나는 대로 건의합니다.. 모든 일에는 시련과 고난의 역경이 있습니다.
힘을 내십시요. 앞으로도 예상하지 않은 많은 고비와 험난한 일이 있을지라도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꼭 큰 뜻을 이루어 희망을 주십시오. 그러나 행여 마음먹은 대로 되지않는다 해도 정정당당함을 잃지 마십시오. 불의를 물리치는 정의로움애 대한 소신과 원칙을 지켜내길 바랍니다. 지금부터 바삐 걸어야 합니다. 국민에 대한 자상한 설득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알릴 것은 투명하게 솔직히 상세히 한번 해서 안되면 두 번 세 번 몇번이라도 알 때까지 알리세요, 지금부터 시종일관 한나라당은 부패의 원죄 당임과 동시에 이 회창씨의 부도덕성과 독선을 국민들의 뇌리에 인식시켜야 됩니다. 그들은 국가와 민족의 발전이나 통합, 운명을
책임지려는 것이 아니라 오직 정권 그 자체만을 획득 하려함을 알려야 합니다. 모든 대통령 주변과 권력 의 비리와 부패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책임지겠다고 선언하십시오. 의약분업등 각종 정책의 시행착오나 불편에 대한 것은 시정, 개선, 보완하겠다고 인정 할 것은 인정하고 말해야 합니다. IMF 로 인하여 필경 있을 수밖에 없는 소득격차는 경제발전과 소득이 증대할수록 더 벌어집니다. 늘어나는 빈곤층, 소외계층을 노인문제와 함께 생각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대 사회는 신용사회라 하여 신용을 소질이나 능력과 동등시 할 만큼- 어쩌면 더 중요시하는 것 같습니다. 신용불량, 파산등의 법과 제도를 합리적으로 만들어 갱생의 기회가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죄인도 법의 시효가 있고 감형이 있잖습니까? 국가와 법원의 판사가 은행이자보다 수배나 되는 이자를 지급하라는 잘못된 법의 판결에 의하여 평생 빚쟁이를 만들어 이 사회에서 버림받은 낙오자가 되어 있습니다. 사회안전망이 갱생과 자활, 재생의 차원에서 돈보다 제도를 통하여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70년대 군대 갔다온 입장에서 서해교전에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든 우리 군인이 희생당한 것은 정말 안됐습니다. 이러한 불행한 일없이 통일되는 날 까지 전쟁을 하지 않고 한 민족으로서 동포애로 교류 협력하자는 현정권의 북한정책을 북한당국 책임자들이 협조하라는 말 정도는 해야 보수 강경 우익들이 광분하며 비방하는 빌미를 차단 할 수야 없다해도 완화 내지 공격은 방어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젊은이들, 인터넷 세대들이 가까운 지지층이라고 느껴지지만 그들은 투표장에는 잘 안나가는 신세대임을 간과하지 말고 사이버공간에서 일과성이 아닌 붉은악마들의 거리의 함성처럼 정열적으로 행동 할 수 있는 메리트를 창조해야 합니다. 제일 좋은 것은 참신하고 깨끗하며 솔직하여 신뢰감과 희망의 멧세지를 받고 싶어 할 것입니다. 꿈을 갖고 이상을 실현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한국의 히딩크는 과히 노 무현이다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노 무헌은 노 무현인 것입니다. 족벌언론들의 무소불위의 횡포에 대하여 용감히 맞서 싸우세요.
어차피 정당하게 될 것입니다. 노 무현이 노 무현일 때 다시 노풍은 거세게 불어 닥쳐 불의와 위선을 몰아내고 새로운 찬란한 아침을 맞을 수 있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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