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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북에 강경하게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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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강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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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2 01:16:09 from 211.104 조회수 36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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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는 않았다. 난 이회창후보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현정부의 대북정책이 좋다는 것도 아니다. 북한은 예로부터, 돈달라고 땡깡 피우던 적이 많았다. 이번 서해교전사태만의 일이 아니다. 저들은 돈을 원한다. 햇볕정책이 그 점에서는 실정한 거라 본다. 받으면 받을수록 더 욕심이 생기는 게 사람마음이다. 줄땐 주되, 우리쪽이 유리한 입장에서 준다. YS는 그렇게 한 걸로 알고 있다. 줬다 안줬다...... 살살 요리해 가며 북한과 상대를 해야 한다. 아직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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