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러타 할 야그를 할 사람은 아니요
저는 2대 독자로 6개월 한 사람이니까^^
근디 제친구들 저 무척 부러워 합디다.
부모 잘만났다고^^
하지만 한가지만 묻고 시픈 야그가 이써요^^
서해전 거기서 죽은 군인들은 누구의 아들이죠ㅠ_ㅠ
일반 서민들의 아들이라고 봅니다.
힘들게 벌어먹고, 힘들게 키운자식입니다.
언론에서는 팔이 떨어져 나간 순간에도 응전을 했다고 영웅시 하지만
그 부모님들은 얼마나 가슴아파 하겠습니까?
그걸 이용하는 인간덜이 더 밉다 이거아닙니까?
지자식은 살빼서 군대 안보내놓고 그리고 뭐 수핵무슨수술인가로
면제시켜논 인간덜이
제대로 응전을 해야한다는둥
이거 넘 한거 아녀요ㅠ_ㅠ
양심이 있으면 그렇게 하겠어요.
상식적으로 ㅎㅊ이나 ㅎㄴㄹ당은 이번사태에 대해서 단한마디도 하믄 안됩니다.
자격이 없어요. 차라리 총들고 싸운 재향군인회깉은데는 이해가 되요.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어떤인간덜은 저같이 부모 잘만나서 살아가지만
어떤사람들은 부모잘 못 만나서 총맞고 죽습니다.
그 부모들 심정은 오직 하겠습니까.
그걸 알믄 조용히들 있어 이 씨방새들하고 씨팔 모년아^^
드런것들. 내 욕은 잘안하느데 느그들은 생각도 없냐
병신새이들 생각이 있으면 조용히 살어아님 느그덜 부모 재산많아서
걱정이 없으면 그냥 편하게 놀던지...,병신같은 년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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