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물 흐리고 싶은 맘은 없었지만 <부산은행>녀가 하도 "번데기"니 "조루"니 하면서 "먹어봐서 안다"는 말이 있길레 그 여자 마음 좀 떠 볼려고 수작(?) 부린거다... 그런데 그 여자 지금 이 게시판에 없는 것 같다. 아니 솔직히 생각해 보라! 영남에 대해서 성폭행 시장이니 에이즈 환자가 목포까지 와서 몸을 팔았다는 말, 성추행범이 영남사람이 훨씬 많다라는 말을 듣고도 자존심 안상하나? 나 같으면 정말 이런 상황이면 챙피해서 말을 조심할 것이다. 그런데 뭐가 자랑 거린지 이 여자도 전라도에 까지 와서 전라도 사람이 어쩌느니 저쩌느니 하면서 밤만 되면 나가서 몸을 판다는 말을 서슴 없이 한다. 그래서 어디까지 가나 지금 탐색할려고 그 여자를 향해서 욕을 한 것이다. 그런데 없네?
내 글 쓰레기 맞아... 인정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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