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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자판기 구입 피해 엄청나요!!!! 법률구조공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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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6 04:19:58 from 211.48. 조회수 2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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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터넷으로 보니 수많은피해자가 있더군요.저도역시 엘지회사에서 영업사원2명이 찿아와 신제품이라
며 홍보기간동안 한달동안 판매를 해보시고 30만원에서 35만원이 나오지 않으면 자판기를 철거 하기
로 약속.
또한, 자판기의 수익성을 강조하여 공주시에 똑같은 자판기를 놓지 않겠다고 했는데 설치한곳과 가까
운곳에 자판기 설치하여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자 자기는 몰랐다며 알아보고 전화를 준다고하
며서 기피함 지금까지 연락이없음.다른곳에 자판기를 설치한 사장님에게 물어보니 똑같은 방법으로 영
업사원에게 속아서 재판까지 생각중임.
자판기 설치시 신고요령조차 몰라서 단속대상이 된상태임 담당자와 전화를 했지만, 본인도 잘몰른다
고 함.전화한통없음.
2 .우선 사이트를 운영하며 이글을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실 모든분께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본인은6월17일 LG캐리어사를 통하여 계약금 100.000원에 할부금 4.608.000에자판기를 구입하였습니다.
그전에 물론 전화나 방문으로 인하여 여러번 구입을 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처음 방문시에는 무료며 시장조사를 마친상태라 판매수익금이 충분히 나온다라고 말했습니다.
본인은 처음에는 거절을 하엿으나 상점을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광고줄이 나오는 자판기를 구입하였습
니다.
그러나 당일 구입후 상점의 전면을 너무 가리는관계로 구입후 1시간정소 소요후철회요청을 하였습니
다.
그러자 영업사원의 말이 철회가 불가능하며 할부금의 4.708.000원의 30%를 부담해야만 철회를 해주겠
다고 합니다.
당일철회불가에 관한 서류를 보내달라고 하니 판매원은 얼버무리기만 합니다.
그래서 시장조사에 관한 서류를 보여달라고 하니 그것또한 없다고 자신들은 본사에서 상호와 연락처만
을 받아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인은 상점을 오픈후 화제로 고생한적이 있어 보험에 대한것을 문의하였더니 자판기 이외의
것에 대하여는 전혀 보험처리를 해줄수 없다고 합니다.
전면이 유리인 관계로 그에 대한 보험을 요구 하였으나 그것또한 요구할수 없으며 절대 그런일이 없을
거라고만 합니다.
서류에 싸인을 했으며 본인명의로 가입이 되었으며 또한 할부금이 남아있으므로 7~8개월 사용이전에
는 명의변경도 해줄수 없다 합니다.
처음 가입신청당시 오늘이구 내일이나 본인이 원하는경우 취소되냐 글로 적어달라구 요구하자 영업사
원의 말이 하루구 이틀은 좀 그렇구 몇개월후엔 명의변경처리 해줄수 있다고 하며 글은 적어줄수 없다
고 하였습니다.
차후 철회요청을 하며 여러가지 다른사항들에 대하여 알게 되고 그에 따른 정확한 설명없이 판매한것
에 대하여 문의하자 모두 설명해 주었으며 못들었을거라고 본인의 잘못이라고만 합니다.
판매시 위약금과 할부금의 정확한사항 가입신청서에 대하여 설명을 충분히 듣지 못하였다고 말하자
구입신청서에 나와있고 위약금같은걸 누가 애기해주냐며 큰소립니다.
구입신처서에는 기계 설치전에 구입신청인및 연대보증인의 구비서류가 제출되어야 한다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류가 제출되지 않았으니 신청이 완결된것이 아니다라고 말하자 도장을 찍은것으로 대신한다
고 합니다.
오늘은 절대 안되고 내일은 전화를 주겠다며 이리저리 전화를 돌리기만 합니다.
이런식으로 몇일이 지나면 철회요청조차 할수 없는건 아닌지 너무 심난하기만 합니다.
글을 읽어보시고 답변과 가장좋은 방법이 있다면 안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LG캐리어에서 아이스크림 자판기를 작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작년에도 그랬듯이 올해
에도 원료공급을 아예 안해주고 있네요...
경북 예천이라는 곳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거기까지는 넘 힘들다고 하네요...
이럴수가 있습니까? 아예 처음부터 예천이라는 곳에서 영업을 하지 말던가....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를 하면 됩니까?
세상물정을 몰라서 어떻게 처리를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3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 하다가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임훈균
이라고 합니다. 저희 어머님께선 현재 조그마한 음식점을 운영하시고 계십니다. 그런 어머님께선
가게 손님의 권유로 LG전자 자판기 영업사원을 소개받고 최신자판기를 가게앞에 설치하게 되었
습니다. 문제는 설치시 계약조건이 설치후와 달라서 반품신청(1일후)을 했는데 그게 받아들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설치전 조건이 무료임대였습니다.
우리 가게앞에 설치만 하고 자판기의 하루판매수입중 6,800은 본사(캐이어LG자판기부산사업부)에서
가지고 가고 그 이상은 우리가게에서 가져가도 된다는 조건이었습니다. 그리고 자판기 설치
수입이 별로 안좋으면 언제든 자기들이 가져간다는 조건이었습니다. 설치 하루전 어머니께선
그렇게 말만 듣고 신청을 하였습니다. 설치 당일날 (2002.3.4) 어머니께선 일하고 있던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인감이 필요하니깐 급히 동사무소에 가서 한통 떼 오라고 하셨고 저는 부랴부랴
일 도중에 나와 갖다드리고 왔씁니다. 어머니께선 얼마전의 부도로 신용정지가 되어있는 상태라
제 인감 이 필요했던 것이고 그쪽 사업부쪽에선 무상임대 대신 기계파손이나 도난등의 위험부담
을 요구한것이었습니다. 그런식으로 설치가 끝났고 설치 다음날 계약내용이 상이한것이었습니다.
설치할때의 계약서 확인은 안했냐구요? 어머니께선 까막눈이시라 겨우 한글을 뛰엄뛰엄 읽으시는
분이시구 글을 적을 때도 맞춤법이 거의 틀리시는 분이 계약서의 어려운 용어들을 이해하시기는
무리였지요. 설치 다음날 제가 확인해보고 나서 상이하단걸 알았던 것입니다. 상이내용은 한달
185,110원식 36개월 할부 조건이었습니다. 앞써 적은 하루 6,500식 사업부로 들어가는 것이랑은
별 다를게 없지만 문제는 중도 반품이 상이한거였죠. 장사가 안되면 언제든 가져간다는 조건은
말 뿐이었습니다. 파손이나 도난등의 보증으로 썻던 제 인감 또한 제 명의로 자판기를 구입한
것으로 되어있구 말입니다. 그 영업사원과 판매사업부에 전화를 걸어 반품(사지도 않은걸 반품이
라고 하니 이상하지만 그쪽에서 저희가 산걸로 했으니 이렇게 적습니다.)을 요청했으나 거절
당했고 급기야 지금에 와서는 총 금액의 30%를 물어야 가져간다고 오히려 큰 소릴 치고 있습니다.
사업부에선 그 영업사원에게 전화를 하라하고 그 영업사원은
이젠 자기와는 상관 없는 일이라고 잡아떼고 있습니다. 전화상으로 얘기하기 힘들어 만나자고
해도 막무가내로 안된다고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
단골손님의 권유로 구두로만 계약한 어머니의 잘못과 저역시 일때문에 바빠 어머니의 계약내용을
당일 바로 확인 못한 저의 불찰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사람 믿은 죄 밖에 없는 저희 어머니에게
그런 횡포를 일삼는 판매자들 너무한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꼭 좀 도와 주세요.
공동대처 하실 분 연락 바람 052-227-7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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