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게 말하다 말안되면 꼭 이년 저년이야
저런것들 보면 다 번데기에 조루더라구
내가 남자 좀 먹어봐서 알자나
네가지없는X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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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다 별 거지같은 이야길 다 듣겠다.
노후보가 개각했냐?
이 네가지 없는 X아!
부산은행여직원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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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이 정권에 별 기대 안한다는거 알고 아예 대놓고 김정길 법무장관 시키는데
그래....꼴리는데로 해봐라
늙탱이 제대루 세우지도 못할거면서 침질질 껄떡거리긴...
검찰총장이 사표써 던지면서 했던 말이 아마 내가 쓴 저말이랑 별 안틀릴걸?
약값 내리겟다고 제약회사랑 전투했던 장관은 제약회사 로비에 갈아치우고....
정말 어디까지 그넘의 늙탱이 오기 인사하는지 무덤 갈때까지 지켜볼거고
난정이 한테 빌어서라도
저주하고싶다. 늙어도 그 욕심 여전한 영감탱이
지 아들 베란다 창고에 수표 재두고 써재끼는거
그따위 짓거리...몰랐다 한마디면
면피되는줄 알지 마 이 영감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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