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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은 주사파의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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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으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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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1 10:54:55 from 211.196 조회수 19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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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주사파를 욕하는 자가 있으면, 항상 민노당은 주사파를 대변한다.
누가 김정일을 욕하는 자가 있으면, 항상 민노당은 김정일을 이해해야한다고 한다.
누가 탈북자의 인권을 이야기하면, 항상 민노당은 애써 외면한다.
누가 북한의 범법 사실을 밝히면, 항상 민노당은 발벗고 나서서 본질을 왜곡시킨다.
누가 미군의 범죄를 확대왜곡하지 말라고 하면, 항상 미군의 범죄는 살인극이었다고 한다.
민노당은 항상 북한의 잘못을 감싸주고,
남한의 잘못은 항상 꼬투리를 잡아서라도 꾸짖는다.
그러니 민노당은 주사파의 안식처일 수 밖에 없다.
이 하나 밖에 없는 주사파의 안식처를 주사파는 목숨을 다해 지켜내려하고 있다.
오늘도 한별을 찬양하며, 한별,한별,한별을 되뇌인다.
그 한별의 영롱한 빛을 받아 이은 장군님을 우르르며
북한 왕조체제를 찬양한다.
주사파는 이런 북한을 변호해주는 민노당이 항상 좋을 수 밖에 없다.
민노당은 주사파의 안식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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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빠떼 [2002/07/11] ::
이것이 색깔론의 실체지요.
권명진 [2002/07/11] ::
ㅋㅋㅋ 뭘... 사실이구만.
음... [2002/07/11] ::
사실을 이야기한 것 같구만....
원장님 [2002/07/11] ::
이걸 잘 기억하세요.요즘 축구 얘기이지만, 0 : 5 의 패배 굴욕을 딛고 일어서서 '월드컵 4강'까지 이루어 냈지요 ."세상은 변합니다!"
한지태 [2002/07/11] ::
쏘빠떼/이건 아마 어느 소시민의 넋두리입니다. 남한 진보정당의 험난한 길을 걸으며 건설한 민주노동당입니다. 어찌 이렇게 되도록 가만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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