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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제목 |
나는 장상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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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인류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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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1 09:16:43 from 211.217 조회수 2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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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상장관 아들이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반감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자신의 선택이고 물론 공직자의 아들이 그랬다는 것은 비난의 소지를 가지고 있지만 장상장관 본인은 분명 한국국적이 아닙니까 어머니가 자식을 부양할수는 있어도 자식의 생각과 견해까지 소유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국적을 바꾼다고 비난이 되는 것은 잘못된 국가주의요 민족주의입니다.
이제 선진화의 길을 걷고 있는 한국에서 더이상 이런 무책임하고 바보같은 견해가 없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개적으로 올리때는 좀더 보편적가치에 기준을 두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세계인으로서 가져야할 소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안그렇습니까?
혁명아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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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뭐야.
아들 국적문제라니...
얼마 못 가겠군............
박지원 하는 일이란 ...박지원이 난세의 간웅이라며........
차라리 무현한테 일임 했으면 좀좋아 빙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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