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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제목 |
獲罪於天 無所禱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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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da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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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1 05:19:52 from 211.106 조회수 35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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巧言令色 鮮矣仁(교언영색 선의인)
교묘히 꾸며서 말하며 얼굴 표정을 잘 꾸미는 사람 중에 仁한 사람 없다.
일찌기 공자께서 갈파하셨다.
오늘날 국가와 민족과 통일을 말하며 사욕과 사당과 분열을 추구하는 자들
僞仁者들일수록 巧言令色하나
우리 무지랭이 백성들.
무지랭이 일지언정
어찌 僞仁과 爲仁을 분별하지 못하랴.
무지랭이 백성이 곧 하늘이니
僞仁者 하늘을 두려워하라 !
獲罪於天 無所禱也(획죄어천 무소도야)
하늘에 죄 지으면 빌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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