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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포기해라, 디제이 홍업내세워 나라 엉망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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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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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1 04:47:47 from 211.106 조회수 43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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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업이가 누구냐
디제이 아들겸 아가리 재단 부이사장.
아가리재단은 누구것
Kim Dae Jung Peace Foundation
김대중것이네
지 아들 내세워
계속 아가리 재단에 똥넣으니
똥냄새 나지
공천 헌금,인사청탁 에 따른 헌금(각종 고위 공무원 국영사간부들의 수뢰돈의 종착역이 어딜까?
김진관 제주XX장 2억관련돈은 어디에 썼을까?등등),이권 개입에따른 대가등등이 흘러 들어 갔네
오늘 신문 홍업이 돈받고 이형택 예보 전무에게 청탁 3,300억원 탕감시키고 14억원 돈 받았으니
돈먹은 것도 죄가 되지만 국민 세금 3,314억원을 공적자금으로 부담케 하는 악덕 노릇했다.
아가리 재단 부이사장 지리를 이용 이런 엉터리 관리를 하였으니
모든 국민은 이것은 아가리재단의 주인이 책임져야 한다는 의견이 시중에 파다하다.
홍업에게 알랑방구 용돈을 집어준 전 현 국정원장도 국고무단사용에 따른 횡령배임죄같은 것 적용하라는 의견이 다수임.
현대,삼성등 굴지 회사들도 3,5,6공 박,전 노통시대와 같이
홍업이 관리하는 재단에 왜주었냐?
보험금이래.
그게 뭐야
대재벌기업은 편하게 운영코자 톱이 달라면 356공같이 안줄 수 없대
이형택은 집행유예로 나왔으나
YS는 자기 측근의 잘못을 추상같이 꾸짖어
아들은 물론 집사 장가,홍가등 은 오랬동안 징역살이했는데
수많은 친인척들과 집사들은 속전속결 처리하여
임기내 다 내보낼려고 하는 분위기임을 알 수있도다.
노무현씨
이제는 디제이도 청문회에 나와야 국민들이 직성이 풀릴거요
포기하시오
노씨 안되요
국민감정을 알아야지요
홍업씨,돈받고 기업부채 탕감
권선무/yoyo11@munhwa.co.kr
김대중 대통령의 차남 홍업씨가 성원건설로부터 김성환씨 등 측근들과 함께 14억여원을 받은 대가로 예금보험공사를 통해 이 회사 부채 3300억원을 탕감시켜준 것으로 드러났다.
홍업씨는 이 과정에서 성원건설의 주 채권자로 공적자금이 투입된 대한종금의 파산관재인인 예금보험공사 실무자가 ‘회생 가능성이 낮다’며 반대하자 자신의 외사촌형인 이형택 당시 예보 전무를 통해 이를 무마했으며 이 예보 실무자에게는 향응까지 제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검 중수부(김종빈 검사장)는 11일 홍업씨가 측근인 유진걸씨 등과 공모해 성원건설 전윤수 회장에게서 지난 99년부터 6차례에 걸쳐 14억4000만원을 받은뒤 관계기관에 청탁, 화의인가를 받아주고 이 회사 채무 2조4682억원중 3300억원을 탕감시켜준 사실을 밝혀냈다.
화의란 도산위기에 처한 기업이 파산을 면하기 위해 채권자들과 협의, 법원의 중재 아래 채무 상환계획을 다시 세우는 기업회생제도로 채권자 75%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검찰에 따르면 홍업씨는 대한종금에 파산관재인으로 파견된 예보직원 이모씨가 “회생 가능성이 낮아 성원건설의 화의안에 동의할 수 없다”고 하자 직접 이형택 전전무에게 2차례 전화를 걸어 화의인가를 종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이 회사는 99년 10월28일 전주지방법원에서 화의인가를 받아냈다. 특히 홍업씨는 예보직원 이씨가 이형택 전전무의 지시를 받고도 채무탕감에 계속 반대하자 측근들과 함께 술자리에 참석시켜 부채탕감을 직접 부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 관계자는 “예보직원은 공무원이 아니어서 뇌물수수를 하지 않았을 경우 처벌이 불가능하다”면서 “특히 화의인가와 채무탕감도 이 직원이 법원의 결정에 따라 한 것이므로 이 직원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이에대해 서울지법 관계자는 “공적 자금이 투입된 금융기관에 대해서는 그곳에 파견된 예보 직원이 채권 변경이나 회수 등에 대해 전권을 행사하고 법원은 대부분 받아들이는 입장”이라며 “만약 채무자가 떼먹고 도망갈 것을 알고도 원금을 면제해주고 화의인가를 해준 것이라면 배임죄를 적용할 수 있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채권단이 나름대로 평가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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